정말 시험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처음 보는 인적성이라 정말 떨리기도 많이 떨었고 분위기도 적응이 안되서 더 어리벙벙했던 것 같습니다. 현대차 인적성은 정말 시간과의 싸움 인 것 같아요. 시험문제는 난이도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추리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평소에도 연습할 때 문제를 많이 못 풀었는데 역시나 마찬가지고 시험때도 많이 풀지 못하였습니다. 응용수리부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 했는데 문제는 9문제 정도밖에 풀 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았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다 풀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으나, 그만 한 문제에 집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끝나버렸네요ㅠㅠ 정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딱 문제 읽어서 모르는 것이나 한번 풀어서 답 안나오는 것은 빨리 넘어가시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