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늘 봤던 HKAT 간단하게 후기 남겨드립니다. 함께 시험치신분들께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0. 참석률


 오늘 A매치(?)데이라서 많은 인원이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역시 현대자동차의 위엄은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약 15% 정도의 결시율이 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지각정확성


지각정확성의 경우, 빨리푼다기 보다는 꼼꼼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총 30문제중에 22~24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많이 푸는것 보다 조금 덜 풀더라도 정확하게 푸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언어유추


언어유추는 앞의 10문제의 경우에는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았으나, 뒤에 10문제 2개의 답을 고르는 문제는 사고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 가에 따라 정답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HKAT을 풀때는 모르는 문제는 찍


지 않고 무조건 넘기는 방향으로 풀어서 각 7문항 정도씩 풀었던 것 같습니다.


 


3. 언어추리


언어추리는 직접 문제지에 필기하시면서 역, 이, 대우 및 필요조건 충분 조건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꽤 많은 문제를 못푸었지만, 절반 이상은 푼 것 같습니다.


 


 4. 공간지각


공간지각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정육면체가 아닌 다양한 도형의 모습이 나와서 처음에는 헷깔렸는데, 풀다보니 익숙해 졌습니다.


이 전개도의 경우에는 사전에 연습을 많이 해가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5. 판단력


판단력의 경우에는 마치 수능의 언어영역 앞부분을 푸는 것처럼 간단한 지문내에 들어갈 주제 선택이나,


주제와 관련없는 근거 고르기 등의 문제 였습니다. 꼼꼼히 푸는 성격이라 많은 문제를 풀지는 못했지만 이번 영역도 12~13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6. 응용 계산


이 파트는 SSAT공부하실때도 많이 하신 부분들이라.. 일반적인 수학 계산이어서 연습 많이 하신 분들은 풀이과정을 쉽게 유도하여


금방 풀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7. 상황판단


상황판단의 경우에는, 많이 푼다기 보다는 하나를 풀어도 그 회사의 느낌에 맞도록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어진 상황을 잘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올바른 생각을 체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40문제를 10분에 다 푸는건 힘들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8. 수추리


수추리의 경우에는 다른 회사 인적성에서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2개 or 3개 정도 나열된 수의 패턴을 잘 파악하시면 답을 유추해


내는건 금방 될거라 생각됩니다..


 


9. 창의력


이거... 수십 km까지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무슨일이 발생할지 기술하는 문제였습니다.


11개 적었네요. 40개 채운 사람이 있을까요...


 


이후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가지고 400문항 인성문제를 풀고 마쳤습니다.


 


 


이상 HKAT 후기였습니다.


금일 시험 치르신분들 다들 수고하셨구요, 면접 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