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제일 무난했던 파트였습니다. 헷갈리는 문제 한두개 있었던 것 같고 다 수월하게 풀어서 3분정도는 남았던 것 같습니다. 장문독해도 까다롭지 않게 나온 것 같습니다.


 


수리: 대소비교는 한 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계산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바로 응용수리로 넘어갔는데 이게 왠일인지 평소엔 제일 잘했던 응용수리 문제들이 식을 제대로 세우고 풀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답이 쌩뚱맞게 나오고 그래서 멘붕 올뻔했습니다... 결국 다섯문제중에 제대로 푼건 한 두세개?ㅜㅜ 안되겠다 싶어서 자료해석으로 넘어갔는데 자료해석은 에듀스꺼에 비해선 계산하는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비율이나 증가율 등등.. 그래도 계산만 하면 되는거였기에 오히려 저는 자료해석을 더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자료해석은 다 풀수 있었고 결국 응용수리만 두문제 못풀고 수리는 끝냈습니다.


 


추리: 수추리랑 도형추리는 다 평이했습니다. 저는 수추리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다 답이 금방 구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언어추리.. ㅎㅎ 저는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찌저찌해서 다 풀고 마지막에 두번째 문제.. 조건 엄청 많고 까다로웠던 건물 두개에 층수 맞추는 그 문제는 보자마자 포기하고 넘어갔어요 딱 봐도 어려워보여서 ㅋㅋ 그래서 그 다음 지문 풀고나니 시간이 없드라구요 결국 언어추리 한세트 4문제 못풀고 끝냈습니다.


 


직무상식: 저는 직무상식이 젤 어려웠습니다.. 평소에도 상식이 많이 약해서 제일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래도 어렵긴 마찬가지더라구요 ㅜ.ㅜ 거의 감으로 찍다시피 하면서 풀다가 초반에 시간을 많이 뺏기는 바람에 한 10분 남겨놓고는 뒤에서 짧은 문제들부터 후다닥 풀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6~7문제정도는 못풀고 끝냈던 것 같습니다. 가장 미련이 남는 파트였어요..ㅠㅠ 


 


 


이정도 풀면 합격할 수 있을지 참 걱정이네요 직무상식에서 너무 잘 못한 것 같아서.. 그래도 면접은 꼭 한번 보고싶네요 ㅜ_ㅜ 싸트 치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우리모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