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언어영역을 좀 빨리 푸는 편이여서 시간 부족하지 않았고 고사성어 한 200개정도 외워서 한자파트에서는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어려운 한자문제는 출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10번까지 문제 중 좀 헷갈리는 게 있었고 장문 독해 중 까다로운 문제가 몇 있었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 풀때는 잘보면 -4 못보면 -15정도 나갔었습니다. 다들 언어가 쉬웠다고 하던데 저는 음.. 아리송한게 꽤 있더라고요. 문제는 다 풀었고 한 1분정도 남았습니다.




 


수리 : 제가 수리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잘 못해왔던지라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였습니다. 문제를 평소에 많이 풀어봤습니다. 시간재서 모의고사 한 15회분정도 풀었던 것 같네요. 속도구하는문제에서 제가 많이 약해서 속도 문제 정말이지 한 100문제정돈 푼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엔 속도문제가.......안나왔습니다;;; 대소비교 1~2문제 헷갈렸고 응용수학에서는 정말이지 문제가 안풀리더라고요. 응용수학부분을 가장 열심히 준비했는데...역시 수학적 센스가 없어서 문제가 좀 응용되거나 바뀌면 역시나 풀기 힘들더라고요. 결국 5문제? 6문제인가요? 중 2문제 풀었습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에서는 나머지 GDP구하는 세트만 빼고 얼추 풀었고요 총 6문제 못풀었고 푼 것중에도 한 3문제 정도 아리송한 게 있었습니다. 수리를 열심히 했는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요약하자면 시간 부족했고 애매모호한 것 까지 포함해서대소 2문제 응용수학 3문제 자료해석 3문제 못풀었습니다..



 


 


추리 : 추리도 시중문제집에 있는 것과 기출문제 위주로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수추리는 복불복이라고 생각해요. 해보다가 운좋아 딱 나오면 빙고이고 아니면...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타임컨슈밍인것 같아요. 수추리 한문제 못풀었고요, 도형추리는 얼추 다 풀었습니다. 도형추리는 모의고사/기출보다는 쉬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언어추리는...작년에 싸트칠때 언어 20문제 나와서...반도 못풀고 좌절했었어요. 머리가 안좋구나에서부터 별의별 생각까지~ 그래서 이번에 싸트칠때에는 언어추리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무조건 표로 나타냈고 문제부터 보고 문제의 조건을 표로 우선 나타낸다음 경우의수를 따지는 등의 시간 줄이기 노력하였습니다. 모의고사 보면 20~25개정도 나왔습니다. 이번시험에서는 11~23번까지는 얼추 다 풀었고요 마지막 셑 두개, 신입-인턴사원배치 그리고 층 배치 문제 6~7문제중 두 세문제정도 밖에 못풀었습니다. 그래도 작년 하반기와 비교했을때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해서 나름 만족하였습니다. 총 수추리 1문제 언어추리 4~5문제 못풀었습니다.




 


 


직무상식 : 직무상식은 고시회 기출 위주로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경제경영(환율/금리인상인하/비교우위/BCG매트릭스/제품수명주기이론/GDP-GNP/마케팅 방법 등등) 파트 정리하여 갔고 역사와 다른 상식부분은 하늘에 맡기었습니다^^;; 과학분야는 뉴턴의 1,2,3법칙(관성,가속도,작-반작용), 샤를/보일의법칙/표면장력/압력/엔트로피 등등 기본적인 용어 정리하였고요. 직무상식도 언어와 같이 오답률이 높아도 왠만하면 다 풀어서...한문제 빼고는 일단은 다 풀었습니다. 일단은요^^;; 모르는 것들 그냥 답안 체크 하면서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뒷부분에 쉬운 문제가 많이 집중되있더라고요. 게임이론 등등해서요. 즉 1문제 빼고 일단 답안 체킹은 했는데 오답률이 매우 걸리네요. 답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애매모호한 문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경영학과임에도 쉽게 찍고 갈 문제들이 그리 많진 않았습니다. 오답률이 정말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황판단 : 취업컨설팅 받으면서 상황판단 문제 풀어봤던 것들 위주로 공부하였고요, 책임, 합리적 사고, 고객중심 경영을 생각하며^^;; 문제 중 제가 관리자이면 관리자인입장에서, 그냥 사원이면 사원입장에서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의외로 수리파트보다 더 간절하게 그리고 끙끙대면서 문제를 풀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촉박하였지만 1분남기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간절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