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까지 오라고 되어있는데 8시 30분까지 입실하면 되더군요...

시험 시작은 9시 20분.

그럴거면서 뭐하러 8시까지 오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험은 세파트로 나눠져 있고

영어/수학/추리 각 40문항 40분씩입니다.

 

영어는 제가 단어 손놓은지 꽤 돼서 그런지 모르는 단어가 꽤 많더군요.

SSAT처럼 나오는 사자성어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니 영단어는 평소 꾸준히 하지 않으면 좀 힘들거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같이 본 친구 두명은 영어가 제일 쉬웠다고 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

SSAT에서는 추리영역에서 나오는 언어추리(?)가 영어파트에서 나오네요.

난이도는 SSAT 언어추리랑 큰차이는 없어보였습니다.

 

수학도 SSAT 문제지에서 나오는거랑 별 차이 없었고요..

오히려 문제지보다 조금 더 쉬웠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마지막 몇문제는 못풀었네요.

 

추리는 SSAT랑 조금 다른게 일단 언어추리가 첫번째파트인 영어에 있고

도형 문제가 많이 나오네요.

종이를 접었는데 어느 부위에 구멍을 뚫었는데 그걸 펼쳤을때 구멍이 어디 있을까?

이런거랑 쌓여있는 도형 갯수 맞추기 등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