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여고에서 봤고 저희 반은 35명 중 7명 결시했습니다


 


송파?에서 삼성물산 셤 본 친구 얘기 들어보니


 


자기 반은 절반 정도 밖에 안 왔다고 하더군요


 


(기계 계열이다보니 H자동차, G건설로 많이 빠진 것 같다고..)


 


 


 


아무튼 ,저는 Exxxx에서 나온 문제집 풀고 갔습니다


 


 


 


1. 언어 : 어휘, 한자성어는 무난했던것 같은데


 


문장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가 좀 어렵더군요 (문제집에 나오는 수준보다 난이도 훨씬 높음)


 


남들 다 푸는 언어를 저는 5문제 못 풀어서, 자신감 많이 상실했습니다


 


(못 푼 문제들 찍지는 않았습니다)


 


 


 


2. 수리 : 앞에 7번까지는 풀만하다가


 


8번, 비 오냐 안 오냐 물어보는 문제에서 시간 많이 잡아먹었고


 


(풀긴 풀었습니다. 경우의 수가 네 가진가 나와서 나중에 그거 다 더하죠? 5xx/1000 정도 나왔던 것 같은데..)


 


10번 문제는 시간 걸릴까봐 스킵


 


자료해석으로 넘어갔는데 여기가 오히려 앞의 문제들보다 무난하더군요


 


아무튼 수리도 시간 모자라서 10문제 가까이 못 풀음


 


평소에 모의고사 몇 번 쳐보시길.. 그러면 저처럼 시간 안배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삼성 인적성 문제집 말고도, 다른 기업들 문제집도 풀어보시길..


 


8번 문제도 H사 인적성 문제집에서 나왔던 문제라서 푸는데 도움되더군요 ㅎ


 


(역시 못 푼 문제들 찍지 않았습니다)


 


 


 


3. 추리 : 앞에 10번까지는(수 추리, 도형 추리) 상당히 쉬웠습니다


 


근데 언어 추리에서 손 놨죠..


 


첫번째 추리 지문(커피집 위치  결정?)은 풀만했습니다. Exxxx 문제집이랑 유형이 비슷해서 얼씨구!


 


근데 두 번째 지문부터는..


 


원탁에 사람을 앉히는 경우 + 그 원탁에 앉은 사람의 음식을 결정하는 경우 + ...


 


해서 경우가 상당히 복잡해지더군요


 


결국 10문제 이상을 그냥 비워두고 나왔습니다.


 


싸트 문제집을 고르실 때


 


되도록이면 어려운 문제집을 사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공부하는 순간은 힘들고 괴로워도, 그게 시험장 가면 결국 빛을 발휘하는 것 같더군요


 


 


 


4. 시사상식 : 공대생이라 이 부분은 포기했고, 공부도 못 하고 갔습니다


 


근데 제가 작년에 인턴 때 봤을 때보단 약간 쉬웠던 듯 합니다


 


사회영역 문제에서 시간 끌다가 나중에 과학영역으로 넘어갔는데


 


과학영역이 꽤 평이하더군요


 


(오비탈, 원수 주기율표, 헤스의 법칙, 열역학, 카르노 선도, 슈레딩거 고양이, 두 물체 합쳐질때 운동량 변화... )


 


아무튼, 이것도 수리처럼 미련하게 사회영역에서 시간 끌다가


 


결국 시간 안배 못해서 몇 문제 못 풀고 답안지 제출 했습니다


 


 


 


 


 


5줄 요약 :


 


1. 손목 시계 꼭 챙겨가세요


 


2. 못 푼 문제 찍지 마시길 (but 개인 선택에 맡김)


 


3. 싸트 문제집 외에 다른 회사 문제집도 사서 풀면 도움돼요


 


4. 되도록이면 어려운 문제집을 사세요


 


5. 모의고사 몇 번 쳐서 시간 안배하는 능력 기르세요


 


 


 


 


다들 취뽀하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