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원인 SDS에 마지막 SSAT를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한달전부터 준비해서 공부하였는데, 상식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상식은...시간조절을 못해서 많이 못풀게 되었지요.


 


언어 - 언어가 가장 문제였던 저에게는 예상외(?)로 쉬웠어요. 한자는...모르겠지만 고사성어는 다 아는 고사성어 나와서 괜찮았고,


          장문과 문장배열은 푸는문제집보다 쉬워서 할만했습니다. 햇갈리는 거 빼고 다 풀었어요


 


수리 - 앞에 대소문제에서 왜케 햇갈리던지요... 한~두문제가 햇갈렸고요 통계문제는 그나마 할만했어요.


         하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하여 뒤에 방정식 몇 문제를 못풀었어요...


 


추리 - 추리가 가장 쉬웠네요.. 앞에 수열, 긴장했는데 못푼 문제가 있었구요. 도형추리 쉬웠고, 언어추리 쉬웠어요. 뒤에 한지문 못 풀었네요.


 


상식 - 가장 문제였죠...제가 공부하던게 하나도 안나와서, 멘붕... 시간도 관리못해 문제 막 풀고 뒤에 15문제 찍었네요...


         오답노트 두개 준비해서 상식 엄청외웠는데.. 효과는 있더라고요.


 


 TIP. 지방에서 오는 분들만!!


  SDS는 송파역 근처 학교에서 보는거 같아요. 만약에 송파역 근처에 시험보면 모텔이나 고시원은 빈방이 없을테니 송파역에서 잠실여고 쪽으로 쭉 가면 찜질방이 있어요. 가다보면 아파트 단지 나오는데 거기는 여성전용 찜질방이라서 남성이 못가요.... 그걸 지나쳐서 쭉 가는길 가다보면 큰길 나오는데 거기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큰 찜질방이 있어요. 사람도 없고 공부할 책상도 있고, 더군다나 시험 사람들이 없다는게 좋은거같아요. 나중에 SDS 보시는 분들은 꼭 가시길 바래요..전 마지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