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어 - 대체로 쉽게 나왔습니다. 특히 앞쪽 15문제정도는 순식간에 풀 수 있을 정도였어요.


한자에 약한데 단어관계부터 한자어들이 많이 나와 당황했네요. 언어영역은 모의사트 풀때는 다 풀어본적 없는데, 다 풀긴했습니다, 삼성관련된 지문 하나 나오고, 에듀스와 유형은 비슷한거 같아요


시간 내에 거의 다 풀고 2~3문제는 찍은것 같습니다.


2. 수리 - 자신있는 과목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이번 시험은 지난번보다 어려웠습니다.


계산이 매우 느린지라 (4년내내 계산기만 쓴 영향도,,,) 모의고사 풀 때도 불안불안 했습니다.. 도표 계산을 빨리 판단하고 푸는게 약해 다 풀지 못하고 유추해서 찍는 수준이였네요,, 한번 막히니 헤어나올 수가 없더군요 쩝,, 응용수리는 시중에 나온책 많이 풀어보시면서 대비하세요,, 유형은 비슷,,,


앞쪽 수열부분이나 계산에서 시간이 오래걸려 정작 뒷쪽에 5~6문제정도


못 풀었네요  지난번 에듀스 모의싸트는 시간내에 다 풀었는데


이번엔 그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3. 추리 - 아... 추리야 뭐 원래 자신있는 과목이 아니었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모의 사트에 비해 언어추리 유형이 많이 나왔어요,, 시간 싸움입니다. 남들은 쉬웠다는데 전 쉽진 않더라구요 언어추리는 그나마 연습한 대로 풀어나갔지만 도형같은 경우엔 워낙 어려워해서;


4. 직무상식 - 상식이 부족해 준비를 꾸준히 했는데 역시나 시간조절을 잘 못했네요;


절반밖에 풀지 못했고 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뒤쪽을 봤는데 과학쪽은


좀 어렵게 나온 것 같아요 제대로 풀지는 못했지만.



무엇보다도 시간조절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모의사트때 뒤에 과학부터 풀어나갔는데 이번엔 안그러길 잘한듯,,완전 헬,,,


모르는거 마킹 안하고 넘어 가니까 너무 많이 안했어,,,그나마 다른데서 쉽게 나와서 다행


감독관이 과목마다 몇분까지인지 가르쳐주지 않고 혼자 시간을 생각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시간조절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인성은 뭐 물론 일관성있게 솔직히 대답해야 하지만 너무 솔직해 버리면


삼성에서 원하는 인재상 안에 들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포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