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싸트 후기입니다.


 


언어


솔직히 언어는 난이도 조절 실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나와서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 같고요


다풀고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남아서


수리 넘겨서 풀까 하는 유혹도 있었습니다


 


수리


그나마 모의고사랑 수준이 비슷했던듯 하네요


그래도 수리도 표해석 같은 문제는 더 쉽게 나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문제 못풀었네요


 


추리


제가 원래 추리에 좀 강한 편인데


수추리 한문제가 좀 난해하긴 했지만 무난했습니다


특히 언어추리가 너무 쉽게 나와서


시간 안에 푸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왠지 손해본 기분이에요


 


직무상식


제 가장 취약과목이라서 잘 본건지 못 본건지 모르겠네요


중간중간 모른다 쉽으면 찍고 넘어가서ㅠ 다풀긴 다풀었네요


대신 이번엔 음악이나 미술 상식이 한문제도 안나오고


과학문제의 비중이 많지 않아서


그나마 몰상식한 저에겐 조금 나았던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은 무난한 난이도였던 같아서


합격하려면 조금 빡실 듯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