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22 면접을 봤습니다. 전 사업,생산관리를 지원했고 창원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창원 참 멀더군요....서울에서 버스로 5시간...걸렸습니다.. ㅠ

 

면접은 다들 알다싶히 3가지로 봅니다. 실무(전공),영어,임원(인성)면접입니다. 각 20~30분 정도고

정말...현대위아를 뭘 보고 사람을 뽑는건지 모를정도 면접이 짧고, 스피디하게 진행됩니다.

 

1.실무면접

면접관님 6분 계십니다. 지원분야의 면접관님은 팀장급이시랍니다.

지원자는 5명씩 들어갑니다. 아마 지원분야에 따라 사람을 나눈것 같습니다.

질문은 대개 전공과 관련되거나 업무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일인당 2~3개씩 받고

공통질문도 2개? 정도 있었습니다.

 

2.영어면접

네이티브(인도인)과 한국인 과장님 2분이 면접관님이십니다. 대개 4~5개의 질문을 하고

대부분 일상적인 질문이지만...너무 어려워서 듣다가 깜짝 놀란 질문도 있었습니다.

일단 처음 말하는 수준을 보고 질문의 수준을 골라서 질무하는 것 같습니다.

 

3.임원면접

면접관님 5분이 계십니다. 임원급이라고 하시는데...제가 직함을 듣긴 들었는데 잘 기억을 못하겠네요. 암튼

가장 중요한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시사, 지원동기, 앞으로 현대위아에서 하고싶은 업무, 지방근무 가능 여부 등등 시사+인성적인

질문입니다. 또한 현대위아에 대한 질문도 하십니다.

운좋게 아침에 택시를 타고 가면서 기사분과 현대위아에 대해 이야기를 좀 했었는데, 그 부분을 말씀드리니

임원분들이 만족해 하시더군요.(현대위아 알면 알수록 좀 대단한 회사다 싶었습니다..ㅋㅋ)

마찬가지로 일인당 2~3개씩 질문이 옵니다.

아 그리고 임원면접에서도 영어면접 들어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나 영어에 대한 질문을 하십니다.

전 갑자기 면접관님이 영어로 물어보시길래 급 당황했었습니다...;;

 

암튼 면접이 끝나고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비(서울은 5만원, 경남은 2만원)를 수령하고 나왔습니다.

창원까지 왔다갔다 10시간 투자한 것에 비해 면접은 1시간 반 정도면 끝나더군요..

최종 결과는 언제 나올지 인사팀 직원도 잘 모르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현대위아는 발표를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하는 만큼 계속 채용 홈페이지와 취뽀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주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