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23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분야는 생산관리였습니다.

아시다싶히 모비스는 면접 1차에 끝나고, 임원 면접(이지만 실무진도 같이 들어갑니다.)과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면접은 영어면접 먼저 볼수도 있고, 임원면접을 먼저 볼수도 있습니다.

 

1.임원면접

면접관님 5분에 지원자 5명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각자 자기 소개를 30초~1분 정도 합니다.

질문은 인성,지원동기,포부, 업무 등등 다양하고 포괄적입니다.

공통질문도 있고, 좀 특이한 질문(약간 압박)도 있습니다.

 

특히 모비스는 취업시즌에서 늦게 면접을 보는만큼 '다른 회사 합격한 곳은 있냐?' 의 질문을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삼성이나 lg계열에 붙었는데 왜 우리 모비스에 올려고 하냐? 의 질문을 잘 대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붙었는데 '붙은 곳 없습니다~'라고 뻥치는 개인적으로 별로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회사 붙었지만 전 모비스 올것입니다. 란 모습을 보여주니 면접관들 반응이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질문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하나씩 해보라고 하고 면접이 끝납니다.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당락을 좌우하는 면접치곤 엄청 짧습니다.

(현대건설보다는 깁니다만...짧습니다..현대 계열사 특징인가...?)

 

2.영어면접

1:1면접이고 들어가면 백인 아줌마가 있습니다. 자기소개는 없고 쉬운것부터 점차 어려운 것으로 질문을 합니다.

고향이 어디냐, 고향을 설명해봐라, 서울에 자기가 갈만한 곳이 어디냐, 넥타이가 맘에 든다 왜 이 넥타이를 샀는지

이유를 설명해봐라 등등 에서 나중에 왜 모비스에 지원했냐 모비스 어디에서 일하고 싶냐 등등 입니다.

 

모비스 직원은 아니고, 외부업체에서 고용한 네이티브라고 합니다. 걍 면접관이라 생각치 말고 외국인 친구나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보시면 잘 볼들 싶습니다.

 

 

이렇게 면접을 다하니 한시간~한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전 많이 대기는 안하고 바로바로 면접을 본 편이었습니다.

모비스 정말 좋은회사인데 면접이 짧고, 한번으로 모든것이 결정되기에 만회할 기회가 많치 않습니다.

대답을 잘 준비하셔서 면접을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