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술직입니다. 

 

오전 9시 반까지 도착했습니다. 인적성은 그룹 지원자 다 같이(섞여서) 봅니다.

 

그런데 문제에 대해 쓰려니 갑자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제 기억엔 수학쪽에선 소금물 이런 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간단한 산수문제였습니다. 소수점이 있어서 좀 귀찮은 듯 합니다.

 

뭐 숫자나 문자, 기호의 배열이 서로 다른 것 찾기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여러 영역이 있었고, 문제 수준은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제가 워낙 언어에 약점이 있어 그 영역은 잘 못 풀었습니다.

 

시간이 짧으니 아는 것만 빨리빨리 풀어야 합니다.

 

 

중간에 잠깐 쉬고 마지막이 한자시험인데, 어렵더라고요. 아는게 없음. ㅠ.ㅠ

 

제가 볼 땐 가장 먼저나가는 분이 제일 잘 푸신 분 ㅡ.ㅡ

 

잘 알면 정말 10분 만에 풀고 나갈 수 있겠더라고요.ㅋ 

 

전 많이 찍고 나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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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술직입니다.

 

오후(1시 조)에 도착해서 좀 쉬다가 "역량면접→토론면접→인성(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역량면접은 3명이 들어갔습니다. 원래 4명이 들어가는듯 했으며, 1명이 안 와서 3명이 들어가 진행했습니다. (자리 하나가 비어 있었음.)

 

어떤 상황을 주고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걸로 알았는데, 

 

의외로 제 경험을 물어보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1) 역량면접

 

들어가기 전에 진행하시는 분이 자기소개 안 시킨다고 하셨는데 시키셨습니다.

 

3분동안 자기 소개 해보라고. 아는 분은 오전 조셨는데, 그 분은 안 시키셨다고 합니다.

 

뭐 자기소개야 어차피 준비하실 테니까 뭐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좀 길게 해야 해서..

 

 

아무튼 면접으로 들어가서 자기소개와 자소서 내용에서 질문 좀 하셨고,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50분 정도 진행하는데, 답변도 길게 하다보니 금방 지나갔습니다.

 

 

 

 

(2) 토론면접

 

토론은 3대 3이며, 사회자 없이 했습니다.(밖에서 진행 도와주시는 젊은 분이 사회자 없이하라고 하심.)

 

토론면접장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자기소개 없이 "몇 번 누구입니다!" 만 얘기하고 진행합니다.

 

번호라는 건 그냥 순서입니다. 1번 에서 6번까지를 의미 합니다.

 

제가 마지막이라 전 6번 이었습니다.

 

주제는 오전 오후, 다른것으로 봐선 매 시간 달라지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알려드리는 것도 무의미.

 

다만 신문 좀 보시면 어려워 하실 주제는 아닙니다.

 

토론에 면접관님들은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도 관여하지 않고, 5분 남았을 때 알려주시는 정도입니다.

 

나중엔 토론하다 할 말이 없어서.. 끝나면 인사하고 끝입니다.

 

 

 

(3) 인성(임원)면접

 

6명이 들어갔고, 제 앞 분이 빠지셔서 그 자리를 비운 것을 보면 7~8명도 들어가겠더라고요.

 

제가 들어가기 전에 마치신 분들 말로는

 

질문 하나 받았다는 사람부터, 2~3개 받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인사하고 "1분 자기소개"같은건 없이 시작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분은 "자기가족 소개 + 알파" 해봐라. 그 알파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세번재 분은 또 가족소개가 없이 조금 다르게 했습니다. 

 

저는 6번째 사람(번호(자리)는 7번- 앞사람 안와서)이었고, 저는 가족소개 다시 했습니다.

 

아무튼 똑같이 진행하진 않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진행 방식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분에게 "가족소개+알파" 해봐라. 대답하면, 한 말이나 자소서로 간단히 질문하고

 

두번째 분에게 넘어갑니다. 두번째 분 하면 세번째 분.

 

이렇게 한 명씩 질문하며 넘어가고, 질문은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 번에 한 명씩 하고 끝입니다. 제가 그 조의 마지막이었으니 저 질문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항공기술직도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시키진 않으셨습니다.)

 

당연히 서비스나 다른 쪽 직무는 영어 시키실 가능성이 농후한 듯 싶었습니다.

 

이 정도가 기억나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