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면접도 봤는데요 특히 위에 두 기업은 자료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뒤에 후배님들을 위해서 저라도 글을 남길게요.

그동안 취뽀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갔는데

그뎌 저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기분이 묘하고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적성에서 광탈하면서 하염없이 취업을 기다리던 학생이었습니다.

아무리 인적성에서 떨어져도 면접에 임하는 태도만 좋으면

승승장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인적성까지 잘보면 더 많은 기회가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깡다구가 중요한것같네요.

부디 원하는 기업 합격하셔서 당당히 취뽀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종합상사: 논술,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사장님)

논술은 신문을 많이 보심이 좋을 것 같더군요. 미리 자료정리해주셔서 나오는 주제마다 활용하심이 좋을 것같아요...제가 논술볼때는 G20이 막 끝난터라 그에 대한 주제가 나왔었구요. 국문 3가지 영문 3가지 주제에서 한가지씩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면접관님이 9명정도에요...그렇다고 기죽을 필요없을 듯합니다. 가운데계신 분들이 가장 파워가 쎈 분이니깐 너무 이곳저곳 신경쓰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질문도 시사적인 질문 몇가지로 논리성을 보신다고 합니다.

임원면접은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못하였으나, 대체로 실무진면접이랑 분위기가 비슷할 듯 싶습니다.

대한전선: 실무진면접, pt

실무진면접은 자기 직무에 팀장님 한분이 꼭 계신듯 합니다. 저도 재무부서 지원했는데 회계팀장님이 계셨습니다. 첨엔 걱정했는데 그저 우려에 불과햇습니다. 아주 어려운 질문은 아니고 전공관련해서 회계에 대한 관심을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랑 마지막말을 시켰던게 기억에 남네요.

pt: 실무진면접이랑 같은 조 사람들끼리 들어가서 pt면접을 봅니다. 그냥 자기가 정리한 한페이지짜리 문서를 보며 생각을 얘기해야 합니다. 정리할 시간은 충분히 주구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했는데 반응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다른 주제를 선정한 면접자분들은 가치관이 많이 개입되는 주제이기 때문에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지금 제 글을 찾아보신 분들은 분명 해당 기업 면접을 앞두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더 조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취업사이트도 검색해서 원하는 정보 얻으시길 바라구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인내와 끈기로 취뽀하시기 바랍니다.^^

합격수기에 남기기엔 글솜씨가 허접해서 저의 마지막 흔적을 남길게요.

2010년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면서 절망적일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 마지막엔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해피엔딩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