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면접 보신분들이 있나본데

전혀 글이 없어서 이렇게 후기 적어봅니다.

일단 토론 면접과 임원직 면접 두개로 나누어 집니다 .(임원 면접에 사장님도 계십니다 ㄷㄷ)

저 같은 경우에는 토론 면접이 생소해서 어려웠습니다만 다른분들은 평이하다는 말씀들이..;;

주제는 10가지구요 5명정도 들어가서 전부 알아서 하는겁니다. 주제도 정하고 그에 대한 찬반 토론..

저도 답하는거 뺏길까봐 이사님 눈치를 전혀 살피지 못해서 어떻게 판단하시는진 잘 모르겠슴 ;;

주제는 요즘 나오는 이슈들로 구성 되어 있구요.. 앞으로도 바뀌겠죠..

인성면접이 힘들었습니다..ㅠㅠ

일반 대학생의 고질적인 영어 회화 실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저로썬;; 준비된 소개서는 연습해서 하면 되겠지만..

갑작스런 질문들은 영어로 답변이 어려웠습니다..어느 정도의 회화 수준만 되신다면 더 힘내실수 있을듯..

저희 면접에서는 복수노조,통일에 대한 견해, 결혼관 등을 영어로 물어 보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복수노조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바람에 얼버무리다가 패스~!

인사 담당자분께서 원래는 사장님이 압박 면접을 하신다던데 첫날 면접보러 오신 분들이 긴장을 많이 하셨나봐요 오늘은 조금 할랑한 압박 면접이였습니다..;;;

사장님이 바라는 인재상은 자신감이 최곤것 같구요 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어필을 잘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상 허접한 면접 후기였지만.. 이 회사 정말 가고 싶은데 마음은 포기한 상태입니다..면접은 원케 못봐서..

현장이 중국에 있으니 현장 분위기나 회사 분위기는 말씀 못 들이구요.. 어쨋든 아쉬운 면접이였네요 ^^

오늘 면접 보신 분들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안산 사시는 분 (경험 많이 쌓으시고 홧팅하시구요 ^^)

마치고 식사 같이하신 두 분도 삼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