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1차면접(토론&다대다): 실무진과의 면접. 부장,팀장급들로 이루어져서 여타기업과 비슷한 면접.

사전에 주제를 정해서 곧바로 진행자와 찬성,반대를 구성하여 토론 진행.

진행자를 맡는게 유리. 진행자가 골고루 발언기회를 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

진행자의 능력에 따라 조원들의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음.
2차면접(한자시험,창의력테스트,등산면접): 한자시험 초등학생 실력. 창의력테스트 자신만의 방법을 생각해내는 것이 포인트.

등산면접 시간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조원들과의 화합을 중요시 하는 듯.

3차면접(임원진): 떨지않는게 가장 중요한 듯. 사전에 직원이 브리핑할 때도 대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자세와

편안한 미소를 강조.

합격자 연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조원들과 친해지고 재밌음. 기억에 남을 것임.

영업소 배치(1년이상이라는단서): 크라운해태에 대한 네임밸류만 보고 오는 사람들은 미리 일찍 포기할 것을 다시 강조함.

앉아서 편안하게 펜 굴리면서 일해야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올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서 접으시길...

영업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음. 현재도 계속 일하고 있지만 힘든건 사실임.

하지만 인생에 큰 경험이 됨. 이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팍팍!!

제과기업 직원으로서 영업을 하고 실무에 투입된다면 더할나위 없음.

영업을 하게되면 회사를 보다 더 잘 파악해서 실무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음.

영업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함. 자신만의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아서 이겨내야함.

누가 도와주겠지하는 생각보다 스스로 해결해야 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함.

무조건 힘들다 할게 못된다 보다 내가 닥친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하나하나씩 해결한다면 좋을 것 같음.

현재 영업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안좋은 글들을 보면 안타까움.

결론: 모든 사람이 크라운해태의 문화에 맞을 수는 없음.

현재 우리 동기들도 얼마나 남은지 모르겠지만 어딜가나 힘든건 마찬가지라 생각함.

자기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하여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함.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임. 인생은 달리기와 같다고 생각함.

크라운해태에서 낙오하여서 인생에 낙오자는 아님.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구하는게 성공의 요인이라 생각함.

본인은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음. 그래서 크라운해태에 입사해서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함.

왜냐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있으니 만족할수 밖에 없음. 결국에는

기업의 이름과 돈을 쫓다보면 적성에 맞지 않으니 중도에 그만두고 그러는 것 같음.

대학교 진학 할 때 잘 떠올려 보시길...내가 적성에 맞춰서 갔냐? 아님 성적에 맞춰서 갔냐?

성적에 맞춰서 가면 후회해본적은 없는지 대학교는 4년이지만 직장은 평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