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접

-. 9일 A조 : 3월 9일(수) 오전 8시 30분까지

-. 9일 B조 : 3월 9일(수) 오후 2시 00분까지

-. 10일 A조 : 3월 10일(목) 오전 8시 30분까지

-. 10일 B조 : 3월 10일(목) 오후 2시 00분까지

* 디자인 부문 실기테스트 : 없음

장 소 : 리바트 서울사무소(홈페이지 참조) 지하 1층 접견실

문 의 : 010-2811-6625(당일), 031-331-7917 경영기획팀 우상욱

위는 공지된 내용을 스크랩 했습니다.

공지된 시간에 맞춰 면접장에 도착 (지하대기)

면접비 받고 확인 서명

동일 직종 합격자 분들과 면접장 입장

지하1층에서 대기하지만 4층으로 올라가서 사장님과 임원분들이 계신 회의실에서 면접이 진행 됩니다.

질문 유형은 크게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으로 나뉘어 집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은 사장님께서 직접 하십니다. (단 맨 처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간략하게 말하라는 지령은 다른분이하십니다.)

가장처음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가나다 순으로 입장하고 착석도 동일한 순서입니다. 결국 질문에 대한 답변도 대부분 앞에서부터~)

자기소개를 합니다. (지원동기는 그 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하진 않았습니다.)

* 자기소개 이후부터 질문 순서는 생각나는 순서입니다. 메모할 상황은 아니어서... -_- ;;

공통질문

- 가구업이 아닌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가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뭔가?

- 자신이 즐겨하고 잘하는 취미나 특기가 있으면 말해보게나?

개별질문

- 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물어보십니다.

ex>

조기졸업하였나? (아니요...)

왜 이전에 다니던 회사를 나왔나? 특별한 이유가 있나 ?

거기도 좋은 회사인데... (약간 당황해서 버벅거림 ->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어보셨어요)

여자친구 있냐? 서울이 아니면 너 또 그만 둘꺼냐?

(절대 압박 면접이거나 사적인 질문을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런 질문을 유도한 샘이 되어버렸어요)

다른분들에게 하셨던 질문들은...

군입대 관련하여

이전 회사에서 뭐했는지 (특히 공백기에 대해서 잘 준비하셔서 말씀 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결론

제 경우는 준비한 만큼 자기소개도 썩 부드럽게 하진 못했지만,

이력서와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은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서 약간 뜸을 드렸습니다.

아~ 저~ 그~ 이런 불필요한 말들도 꽤 한거 같은데...

분위기는 대략 조용하고 원만합니다.

사장님께서 질문하시는 동안 다른분들은 모니터에 자꾸 뭘 입력을 하셨습니다.

결과는 제 손을 떠났지만... (내일 결과가 난다고 하더군요)

다음번에 보시는 분들께선 잘 준비해서 보시길 바래요.

PS

올린김에 1차면접도 간략하게 올립니다.

버스타고 용인본사 도착하여 대기합니다.

(오전타임은 면접을 먼저보고 나서 인적성을 보고 오후타임은 인적성을 먼저보고 면접을 보게 됩니다)

- 정형화 된건 아닌듯 하고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조정하신것 같아요.

인적성은 함께 봤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언어랑 수학을 봅니다

(예전 자료에는 토익시험에 비준하는 영어시험(비지니스 영어)을 본다고 하시던데... 이번엔 안보시더군요)

문제가 어려운건 아닌데 보기를 골라서 써야 하는 번거러움과 약간의 혼동됨이 있으니 시간관리에 유념하세요.

제가 통과한 시험이라면... 많이 어려운 시험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

토론면접

2011년도 토론면접 주제는

가상의 가구 회사를 운영해나가는 대표의 입장이 되어

두가지 상반된 상황을 제시한 후 한가지를 선택한 후 그것에 대해 이어서 토론을 하는 방식입니다.

면접관 두분께서는 토론하는 과정중에 이력서를 보시면서

중간 중간 질문을 하시기도 하며, 30분 정도 토론을 하다가 정리를 하고 돌아가면서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소서 이력서 관련 질문이며, 마지막으로 딱 한분에게 시사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결론은

일곱분정도 들어가게 되시는데

처음으로 들어가시는 분 (착석하셔서 면접관님들과 가까운 자리에 앉으신 분)이 사회를 맡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팀의 경우 자진 혹은 모두의 의견을 모아 사회자를 정하고 가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찬반은 약 반반으로 나뉘어서 진행이 되고, 돌아가면서 반대의견 또는 보충의견을 말씀하시면 되구요.

저희조는 다들 말씀도 잘하시고 메너가 있으셔서 양보해가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듣자하니 다른 조에선 지나치게 두드러지시는 분도 계셨다고 하시던데...)

여튼 준비를 많이 하신분은 5번 이상의 기회를

기본적으로 3번은 발언권을 갖게 되더군요.

변동의 여지는 있습니다.

(다른 조는 토론이 짧고, 개별 질문이 많았다는 조도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하는 동안 면접관님들 께서는 토론 자체 보다는 서류에 더 집중을 하시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엔 면접자체보다는 서류에 대한 검토와 확인 질문을 위한 시간을 체크하시는 듯도 합니다.)

길어졌네요.

제가 자료를 찾을 때 구체적인 자료를 구하려고 했는데

그닥 많지 않아서... 한이 맺혀?! 이렇게 장황하게 씁니다. ㅋ

결과가 나면 동기부여가 안되서 안올릴까봐...

발끈해서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