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길었던 여정이 오늘 최종면접을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각 단계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네요..

이제 복불복입니다.ㅋㅋㅋ

최종면접까지 치르시느라 고생하신 대한전선 지원자 여러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최종면접은 공지된 대기시간보다 1시간30분 정도 후에 시작됐습니다.

그렇다고 늦게 가시면 안되구요..ㅋㅋ

5명씩 들어갔고 질문은 평이했습니다. 평이했지만 긴장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질문들은 거의 대부분 인성 위주의 면접이었고, 전문적인 무엇을 물어보시진 않았던 것 같네요...

제가 속한 조 3명과 환경-안전 분야 지원자 두분이 같이 들어갔는데 그 두분에게는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하여 안전 문제를 물어보시더군요... 지원하신 분야가 혹시 요즘 사회적인 이슈와 연관되어 있으신 분은 준비 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문제는 바뀌겠지만 제가 받은 질문을 요약하면 대강 이렇습니다.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2. 지원분야에 대한 업무 내용과 각오

3. 당직근무에 대한 본인 생각

4. 당진 공장 근무(해당자) 각오

이렇게 4가지 였습니다....

남은 이틀 아무쪼록 잘 준비하시고 모두 대한전선맨이 되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