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에서 많은 정보들 고맙게 얻어갔지만 정작 저는 항상 서류 통과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작지만 참여해 봅니다 ㅎ

부산R&D센터에서 진행됐고 그룹회장님과 네분의 전무님과 지원자 4명씩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알려진대로 면접비 없고 시간대도 거칠게 몇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시간안에 가시면 꽤 기다리셔야 합니다

첫질문은 "가족소개, 지원동기, 원하는 근무지, 원하는 직무를 모두 포함하여 2분안에 답변하라"였습니다.

조선기업은 납기일 맞추는게 엄청 중요하니까 저도 발표를 잘하기보다는 어쨋든 2분안에 조져보자; 하는 맘으로 간단간단하게 발표를 하고자 했는데요;

사실 긴장은 많이 안했었는데 너무 준비를 많이 해서인지 2분이라는 시간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좀 꼬여서 원래 질문도 생각이 안났고 하고싶은 말도 다 못했고 2분도 살작 넘긴기분 ㅋ

그 외에는 그냥 이력서 내의 내용으로 간단한 질문 후 끝ㅋ 면접은 짧지만 이정도로도 대충 파악할 수 있으니 너무 서운해마라며 연락주신다 하셨지만 상경계열은 티오도 적다는 면접 중의 언급 등에서 대충 감이 오더군요. ㅎ

뒤에 경력직 면접도 많이 밀려있고 지원자의 참석률도 기대 이상이었는지 시간이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간단한 버전의 임팩트있는 소개를 준비해서 서로 시간을 아끼시고 필요하다면 절박하리만큼 자기 어필을 해야 할듯 했습니다.

요약하면 자기소개, 지원동기 및 포부 등은 기본 질문이니 외운티 막 안나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충실히 외우시고ㅎ

시간 긴버전 짧은 버전으로 연습이 끝나면 나머지는 편안하게 보시면 제일 완벽한 준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ㅎ


회사 정보 등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는 후기를 봤었고 앞 순서에서는 했을지 어떨지 모르니 그런것도 읽어 두시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