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얻기만 하다가 도움이 될까해서 면접후기 올립니다.

저는 동부한농 국내영업 지원했구요

오늘(17일) 대전동부기술원에서 1차면접을 봤습니다.

동부기술원 시설 무지 좋더라구요 ㅎㅎ

9시50분 타임이어서 30분정도에 먼저 도착했더니

다른조가 아직 면접중이더군요

대기실에서 출석체크하고 이름표 받았습니다.

9시50분에 1차면접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그 시간대 면접볼 사람들 순서와 시간을 정해줍니다

저는 11시 10분에 면접시작하는걸로 되어 있었는데 11시 30분쯤 들어갔습니다.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면접진행됬습니다.

1차면접은 PT + 인성 +역량 이었습니다.

우선 면접들어가기 20분전에 PT준비실에가서 문제지 받고 A4용지에 작성했습니다.

상황설명1,2번이 주어지고(신문기사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이에관한 문제해결 1,2번을 PT형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두 문제중 하나만 풀어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근데 준비시간이 딱 20분이 아니라 앞사람이 면접을 오래보면 준비시간도 더 늘어납니다.

또 화이트 보드도 준비되어 있는데 사용여부는 자유인것 같습니다.

면접은 1명씩들어가서 보구요

들어가면 세분이 앉아계시는데 다른 직원분들 얘길 들으니 가운데 앉으신분이 본부장님이시고

옆에 두분이 지점장님이라는 것 같았구요 실제로 들어갔을때도 가운데 앉으신 분이 거의 다 질문하시고

양옆에 계신 분들은 하나씩만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선 PT발표 했구요.

저는 화이트보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세분다 별로 관심있게 보지 않으시더라구요

계속 모니터만 보고 계셨구요

PT 끝나자 마자 질문없이 바로 앉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작성한 A4용지는 그 자리에서 제출했습니다.

앉자마자 진짜 본격적인 면접 시작이었습니다.

우선 자기소개 먼저했구요.

이것저것 조사해간거 자기소개에 많이 넣어서 했구요.

왜 영업에 지원했냐

영업이 뭐라고 생각하냐

상경계열인데 농업에 관해 어느정도 아느냐

입사하면 열심히 할 자신있냐

작년에 자기가 뽑아서 채용된 사람이 있는데

7개월만에 나갔다, 만약에 YOU를 뽑았는데 1년도 안되서 나가면 어떻게 할꺼냐

등등...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나름대로 능력껏 대답했으나,, 역시나 떨리더군요 ;;;ㅋㅋㅋ

처음보는 면접도 아닌데 면접을 얼마나 봐야 안떨까요?

면접끝나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이름표 반납하고

면접비 3만원 받고 사인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면접 준비하셨던 동부한농 직원분들이나 면접관이셨던 분들 모두 지원자들이

면접 편하게 볼수 있게 말도 걸어주시고 해서 좋았던거 같구요

농부한농영업직은 농작물에 대해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참! 오늘 영업면접자는 16분이셨구요, 충청지역의 정확한 TO는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많진 않을것 같네요.

다음 2차면접 보게 되면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