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 5월 17일 14시40분 엘지 트윈 타워에서 LG CNS면접을 보았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면접장까지 한 5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장 근처에는 음식점이 없었습니다.

밥먹고 대기실에서 한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면접보러 들어갔습니다.
문은 직원이 열어주었습니다.
면접실은 큰 책상 4개로 사각형 모양으로 되어있었고, 의자는 책상 밑에 있어서 의자를 빼서 앉아야 했습니다.

당당히 들어가서 "안녕하십니까!" 하려는데 "그냥 앉으세요." 하더군요. 거기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면접관님은 총 3명이고 앞에는 노트북 하나씩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부드러웠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받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전공자인데 왜 지원했냐?
2. 준비해온 자기소개 해봐라.
3. LG CNS의 사업 영역을 말해 보아라.
4. 창의적으로 한 일은 무엇이 있나?
5. 팀워크에서 중요한 건 무엇이라 생각하나?
6. IT 관련 수업을 들은 적이 있나? 그 과목과 연개해서 LG CNS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7.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8. 어디 지원했나?
9.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1주일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객이 3일안에 무조건 해 달라고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선배가 중요한 업무를 시켰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나?
10. 자네는 이끄는 리더이가? 참모형 리더인가?
11. 연매출, 직원 수, 여자 친구 있나?
12.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자소서에 오타있어서 그거 준비했는데 오히려 자소서 내용은 거의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절대 외워서 가지 마세요. 전 지적받았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짜서 가셔야 합니다.

면접볼때 항상 웃으시고, 자신있는 목소리, 그리고 아버지와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해서 꼭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