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기만 하다 처음써보네요 면접 자료가 없어서 고생했던지라 앞으로 볼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18일 수요일 오후 3시 면접 원래 학교가 인천에 있어서 인천 주안역까지는 쉽게 갔지만.....

제가 길치라 버스타면 헤멜 것 같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택시기사분도 길치였음 ㅜㅜ

10분 거리 30분 걸려 도착.....아저씨 미안하다며 기본요금만 받으셨습니다..ㅋ

그래도 제시간에 도착해 3층 임원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A4용지 하나 주시더니 영어 영작과 번역 간단한 1문장 이었지만 저에겐 간단하지 않음;;

총 5분의 지원자 분들 도착하고 나니 사장실로 한명씩 입장 사장님과 1:1 면접

면접은 1:1이어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 자기소개 없이 이력서를 보시고 하나씩 질문하심

경리/자금 분야에 지원했는데 회계에 대한 어느정도 알고 있느냐 물어보심..

경제학 전공이라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다고 했는데 계속 회계업무가 대부분인데 어떻게 할거냐고 한3번은 더 물어보신것 같음

자금분야도 있기때문에 지원했고 몰라도 배워나가며 열심히 하겠다고 대답

그후 성격 취미 졸업후 공백기간에 뭐했냐? 등등 간단한 질문

그리고 우리회사에 궁금한점 있느냐고 물어보시 길래..공급처가 GM 한군데 인걸로 아는데 다변화 하실 생각은 없느냐고 질문..

좋은 질문이라고 칭찬해주심..회사에 질문할때 이런 단점을 찌르는 것도 괜찮은 것같음..다만 건방져보이지 않게^^

학창시절의 인간관계와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의 차이점을 물어보심...횡설수설 대답

그 후 군대 어디나왔냐? 술 담배는?등 간단한 질문 또 회사에 더 궁금한 건 없냐..물어보심...역시 횡설수설

그 후 면접 종료 한 15분에서 20분 가량 본것 같네요 면접후 면접비 2만원 받고 버스타고 집으로....

회사외관은 공장 같지만 안에 분위기는 괜찮아 보이긴했어요..회사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고 하지만 회계 전문지식을

요구했기때문에 전 안될 것 같네요..ㅜㅜ 암튼 됐으면 좋겠네요

5명중 사장님 임의 대로 인원 뽑으신다고 했는데 KM&I 면접 보신 분들도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요

벌써 발표 난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