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을 보고 왔는데 회사 인상은 깔끔하고 먼가 욕심 나는 분위기 였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엄청난 압박 면접이었다고 하는데 딱히 압박이라기 보다는 사람이

당황했을때의 대처 요령을 보시는듯 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 가지고도 당황하게 만드시려 하는데

그닥 당황이 되지는 않았었습니다. 면접중간에 술마시면 2차는 어디로 가느냐 라고 물으셨고

나이트를 간다고 하자 춤을 춰보라 하셨습니다. 전 '진심이십니까"?' 하고 어물쩡 너어갔습니다.

물어보신 상무님은 많이 당황하셨고 전 왜 춤을 추라 시킨건지 궁금해 마지막에 질문했습니다.

'어떤인재를 원하십니까?' 그러자 그 상무님은 '우리회사는 능력있는 사람보다 열심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발표는 안났지만 탈락 할 것이라고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와 함께 면접을 본 두명에 다른 지원자는 노래를 불렀고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한테 춤을

시킨 임원분도 좋은 인상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는데요. 세원 기술영업 면접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급하게 다음분들 보시라고 올립니다.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나 메일 주시면 아는데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