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토론

2. PT 전공 + 인성

이렇게 봤습니다


순서는 랜덤이고

PT후에는 자기소개 이어지고 인성봤습니다.


1. 영어 토론은 님아들이 생각하시는 토론이 아니라 '한국이 선진국이나 아직 개발도산국이냐' '대학교 졸업생이 넘쳐나고 화이트컬러 직업의 공급은 넘처나는 방면 블루컬러 직업은 별로 없다. 고등학생 대학진학 찬반'등 A4 2장분량의 질문들을 가져와 4~5개정도 질문하고 돌아가면서 한명씩 답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체점은 바로합니다 ^^ 점수를 적었다 고쳤다 계속 그러더군요 ㅋㅋ 순서는 영어면접관(외국인)맘이였는데 앞사람이 자기가 생각한거 미리 말하면 할말이 없어지니 앞에 분의 말에 동의한다고 하고 추가적으로 보충해 설명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1번으로 지목되도 갑자기 생각하기 어려워집니다ㅋ 같이 하시던 형님은 질문 다시한번 말해달라고 요청하시며그 시간 이용해 생각하시더군요 ^^ 그것도 요령인거 같습니다.


2. PT면접은 면접관님 5분에 4~5명들어가서 발표했습니다. 3분 PT였는데 2분으로 진행하라 하시더군요 ^^ PT주제 미리 발표되니 준비하실때 3분, 2분 생각하시며 준비해보세요 ^^ PT 끝나고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저희 조가 모두 해외경험이 있었기때문에 해외에 있었던 시기같은 것을 포함해서 소개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했던 자기소개와 섞어보려다 이상하게 말해버럼 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편하게 말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질문들은 '스트레스 해소법' '의견불일치시 해결법' '신규공장 건설위치에 고려해야하는 것들' '모듈화에 관한 질문(PT발표주제)' 등이 나왔습니다. 제 전공이 마케팅이였는데 거기에 관한 질문은 없으시더라구요 ^^ 자소서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 마치고 역습의 기회를 잡으려 마지막 발언하겠다고 손들고 어필하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웃기게 말함 ㅋㅋㅋ OTL ;;

'어디서 살고있냐'는 질문에 김천에서 살고있다고했습니다. '계속 김천에서 살았나'고 하시길래 그렇다니까 의야해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원서 쓸때 서울 친구집에 있다가 그 친구 주소로 적은거 같습니다. 거짓말쟁이됨. ㅡ,.ㅡ;;


저는 면접 보기전날 모텔이 시끄럽고 긴장되서 한숨도 못자고 갔는데 컨디션 조절 잘하셔야겠습니다. ^^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