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류통과하면 5부능선을 넘은 것이고,

1차 기술면접을 통과하면 8부능선을 넘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은 그저 염원에 불과 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심도있는 기술면접 이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면접관 3분 중 1분 정도는 웃으며 분위기를 좀 부드럽게 바꿔주실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인성과 도덕성 관련한 질문은 하나도 받지 못했구요^^;

어찌보면 일만 잘할 수 있는 기계를 원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성쪽 질문이 더 많을 것으로 알고 간 저로서는 적잖이 당황 스러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도 횡설수설하고..^^;;

잘 대답하지도 못한 부분도 많았구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려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