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전형으로 지원했던 지원자예요

지난 주 목요일에 선릉역 부근에서 면접 봤습니다.

생애 첫 면접이라서 너무 덜덜 떨면서 갔었답니다. ^^

경영지원-인사 에 지원했어요.

처음으로 저는 영어면접을 먼저 봤습니다.

원어민 면접자 분이 편하게 웃어주셔서 영어면접은 좀 편하게 본 것 같아요. 3명이 들어가서 개인 질문과 토론 질문을 했답니다.

그후에 pt면접 준비실에 가서 15분정도 준비를 했습니다.

그후 4명이 함께 들어가서 다대다 면접을 봤습니다. 전 너무 긴장해서 준비한 것을 다다다다 광속으로 말해버렸어요 ㅠㅠ

나머지 분들은 차분하게 너무 잘하시더라구요.ㅠㅠ

그 후에 개인적인 질문을 하셨는데 재무 담당자 분은 재무 지원자 분들에게, 구매 담당자 분은 구매 지원자 분에게 질문 하셨구요,

저는 인사라 인사담당자 분께서 질문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오랫동안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전 몇개 안하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기회에도 유치하게 뽑아달라고 했답니다. ㅠㅠ

질문도 몇개 못받고, 나오는데 떨어졌구나 하는 느낌이 막 저를 휘감더군요.ㅠㅠ 힝; 진짜 가고 싶은 회사인데..

제가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구나 싶기도 해요-

담번에는 진짜 준비 열심히 해야겠어요- 포기하지 않고 만약 떨어지더라도 다시 지원할껍니다.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