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차 면접은 오늘부로 끝날테고, 내일이면 합격자가 발표되겠지만,

올해 하반기나, 내년을 위해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성별관계없이 전공별로 묶습니다. 이에 따라서 요일과 시간이 정해지구요.

그렇게 정해진 시간에 가시면 6인1조로 대기를 합니다.

6인1조로 면접실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은 2분이 계셨습니다. (한분은 크라운, 한분은 해태라고 하더군요)

인성면접관련 해서 보는데, 질문은 별 어렵거나 압박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전공관련 질문, 지원동기, 제품이름, 직무관련 질문, 최근 시사문제 등등

면접실이 7월6일에 보신분은 6개 룸에 나눠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5개 였던거 같아요.

인성에 관련된 질문이 끝나면 토론을 시킵니다. 일단 올해는 성장과 분배로 레포트 제출한건 토론주제로 삼지 않는다고 말하셨구요.

각 타임마다 주제가 다릅니다. (제가 알기로 타임은 하루에 4개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8시,9시반, 10시인가 11시정도, 2시)

즉 하루에 주제가 4개란 뜻이죠, 같은 타임이면 주제는 같습니다. 하지만 요일이 다르면 주제도 다르겠죠

7월6일에 토론 보신분들은, SNS, 오픈프라이스 등에 대해서 주제를 정했다 했구,

7월7일은 8시타임은 등록금반값, 9시반타임은 이혼율증가+출산율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였습니다;; 주제가 제가 볼때도 최악이였어요(전 7/7 9시반타임이었거든요;;;)

면접관에 따라 평가하는게 다른거 같습니다.

어떤분은 인성이 중요한거 같다, 어떤분은 토론이 중요한거 같다 말하셨는데, 가장 좋은건 둘다 잘 하시는게 좋겠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2011년 상반기 공채인 저희가 4기 랍니다. 앞서 입사한 1기, 2기는 100% 사무직으로 채용됐구요(영업안하구)

3기는 반 정도가 사무직으로 전환되었고, 나머지는 아직 영업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100% 사무직으로 지원하신 직무로 전환이 되니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

연봉은 세전인거 같은데 2500 이랍니다.

경쟁률은 이번에 많이 뽑으면 100명, 적게 뽑으면 60명 선이라고 했는데, 현재 1차 면접 경쟁률이 6:1, ~ 7:1 정도 된다고 하셨구요. 2차 면접이랑 3차 면접은 2:1 정도 된다고 하네요.

아 참고로 말하자면 오전타임은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따라서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많은거죠

하지만 오후타임은 질문이 거의 안들어온답니다. 즉 자기소개 하고 질문1개 받으면 끝이라고 하더군요.

토론도 10분밖에 안하구요.

따라서 다음에 면접 보게 되시면 시간에 따라 인성면접 준비 잘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