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아아아!!! 떨어졌습니다.


일단 면접보러 갔더니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많았습니다.


거기서 설명해주시는 분이 마음을 다잡기 위해 출근시간을 당분간은 8시로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면접형식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잘 모른 상태로 갔더니

다대다 면접과

토론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대다에서는 질문이,,,,

제가받은 질문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청심환을 먹었는데도

너무너무 떨려서 ㅠ


면접관은 재무, 구매, 인사 팀에서 한분씩 계셨습니다.

5명이 한조로 들어갔구요


당연히 1분자기소개부터 했습니다.

CO,CPO가 무엇인지 묻더군요 사실 구매쪽으로 아는게 별로 없어서

나중에 검색해보니깐,,, 아 ㅠ 이런것도 모르고 갔구나

급 창피해졌습니다.

거기서는 당당하게 모른다고 했더니

그분들이 구매쪽 지원한 것 맞냐고 물으시면서 놀라셨습니다.


그리고 또 받은 질문.

비축유를 푸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아.




정말 편한 분위기에 말 하는거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눈맞춤 잘 해주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래도 긴장엄청되었습니다.

나오는데 면접관 분들끼리 하시는 말씀이,

긴장들을 많이 하네.라고 ㅋ




토론면접에서는

2조가 함께 들어갔습니다.

한명씩 전부가 자기 의견을 말하고

그다음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중간광고를 넣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남자분들의 열띈 토론에 위축되었고.

2마디 하니깐 토론이 끝나버렸습니다 ㅠㅠ


면접비 2만원


.

.

.

.

.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