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면접 준비중에 자료가 없어서 고생한 1인이기에 적어봅니다

우선 가면 인사관리하시는 대리님 한분이 이것저것 설명해 줍니다

과자랑 음료수 같은거 준비 되어 있구요 먹으면서 편안하게 질문하고 준비하면서 대기하시면 되요

여기 연봉은 작년기준 3000정도 래요

3400 정도라고 알고 계신분들 많이 있던데

그건 현장직에 각종 수당 다 붙은 액수라고 합니다. 그러니 참고하시길,,,

채용은 신입/경력 같이 하지만 면접은 따로 들어갑니다

한조에 면접관 6명이구 지원자 5명 들어갔어요

면접 분위기 조금 딱딱합니다. 시간도 20~25분 정도였나? 한사람이 어필할 수 있는 시간 굉장히 부족합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하나도 없었구요. 공통질문 3개 정도 했는데 대답에 따라서 추가질문 합니다.

다시말해서 자기소개서 하나도 안본다는 것과 마찬가지 ㅋㅋ

괜히 면접준비 많이 하지 마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정도 준비해 가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아! 알고있는 전공 지식에 대해 말해보라고 질문했어요

제가 토목 전공 했는데 사실 범위가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었음

사실 머릿속으로 많이 생각했는데 질문 의도가 먼지 몰라서 대답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나와서 지원자들이랑 얘기해보니 저랑 똑같은 생각 하고 있었다구 하더군요

저는 공정에 대해서 잠깐 얘기했었구 다른분들은 터널공사, 안전관련사항, 그 회사에서 하고있는 공사관련 지식,,,

머 그런것들 간단히 얘기했습니다.

다른분이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서 뭐라고(잘 기억이 안남) 대답한것 같은데

면접관들 중에 가운데 계신 분이 그분 말을 끊으면서,

" 그 얘기 할려면 하지마. 너 지금까지 벌어 놓은 점수도 깎아먹을것 같다 " 라고 직접적으로 말했음.

면접보면서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 면접관은 사실 처음 봤네요

다른 회사에서는 일단 다 들어보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던데,,,

여튼, 다른걸 떠나서 꽤 탄탄한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데 취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