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실무 면접이었습니다.

각 지부 부장님들이랑 인사관리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압박스러운건 그닦 없었지만 떨리는건 마찬가지 더군요..

자기소개하고 경력이 있으신분은 경력관련 질문을 쭉~~하시고 경력이 없으신분은 인성검사를 위주로 합니다.

삼천리가 무슨일 하는 회사인지 아느냐?

LNG랑 LPG의 차이점을 설명해라.

자격증은 뭐뭐 있는데 인센티브있는거 아냐?

경력직분들은 전 회사에서 연봉이 얼마였냐?

나이 있는분은 나이 어린 사람이 선배일때 어떻게 하겠느냐?

스트레스 받으면 우짜겠느냐?

그리고 경력이 있으신분은 자기가 어떤 업무를 했는지 정확히 알고있는지 계속 푸쉬들어가더군요.

저희 조에서는 한분 엄청 푸쉬들어갔었습니다.(거짓말했다고 느끼는건지..;;)

뭐 이래저래 인성검사 위주로 보고 실무쪽으로 약간의 지식만을 물어보더군요.

나름 편하게 해주셔서 처음에는 경직된 얼굴이었는데 중반부터는 스마일~하고있었습니다. 면접이 끝날때 쯤에는 얼굴에 경련이 오더군요.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연락온다던데..탈락하면 메일로만 합격하면 문자랑 메일을 같이 보내 준다고 하네요

두개 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