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경력직 면접을 봤습니다.

오전에 토익시험, 기술면접을 봤더랬죠.

기술면접은 2:1로 봤는데 압박도 없었고,

기술면접은 무난하게 봤는데 나올때 면접관님이 오후에 시험 잘 봐야 됩니다. 라고 하시길래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오후에 셤을 잘봐야 당락을 영향을 안미친다 식으로 생각을 했죠.

오후에 영어 스피킹 / 한자 시험을 봤습니다.

스피킹 시험방식이 생소해서 당황했고,

한자시험은 거의 좌절이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역시나..) 일주일전부터 한자 5급/6급 기출문제도 보고 외우고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문제유형이 사뭇 달랐습니다.

임원면접이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자기소개하고 자기소개와 이력서를 기본으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5:5) 물어 보셨는데

그 이후에는 저에게는 질문이 없더군요...

다른분들에게는 압박 비슷하게 질문을 상당히 하시던데..

왜 지원했냐? 거기가 좋지 않냐? 거기서 뭐했냐? 거기 직무랑 여기 직무랑 많지 않는거 같은데 ...

연수다녀왔는데 오늘 친 영어점수는 왜이렇냐? 한자가 어려웠냐 ?

등등...

저도 그래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불안합니다. ㅋ

마지막에 본부장님이 한명씩 보시던데 저는 그때 고민하다가 눈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질문을 거의 못받은거나 다름없네요.....이런경우는 어떤 경우죠? ㅋㅋ

경험이 있으시분.....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