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일은행 면접 다녀 왔습니다.

전체 방식은 5인 1조로 진행 되었으며 면접 참석하지 않으신분이 계신조도 그냥 진행하더라구요

2.5:1 정도가 될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구요

50분 면접 후 50분 휴식 다시 50분 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총 2번 진행 되었으며

9시 도착하여 1시 30분경에 면접을 끝내고 나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진행 되었으며 오전에 본 면접도 오후에 본 면접도 모두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질문은 대략 자.소.서 기준으로 블라인드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에서 성명, 주소, 학력, 부모님 직업, 자산등은 모두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셨고

실수라도 얘기 하게 되는 경우에는 탈락 처리 된다고 하였습니다.

오전 면접에서 개인정보를 얘기할 경우 오후면접은 아예 볼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질문은 대체적으로 평이하게 진행되어 편안한 면접이 될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왠지 떨어진것 같은 포스가 풀풀 풍겨 면접 종료후에는 아주 우울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제일은행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계약직으로 뽑으나 별다른 시험없이

고가를 기준으로 무기전환해 주고 무기전환자중 정직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여 꼭 붙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지만

마음많큼 면접을 잘 보지 못한것 같아서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왔습니다.

예상질문중 저축은행 파동 관련하여 질문 할 것이라 예상 했으나 그 질문은 아무한테도 하지 않았구요(저희 조는요...)

한국 경제상황 등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이번에 정말 탈락하여 다음을 기약해야 되는 상황이 된다면 저는 제일은행 다시 이력서를 내볼 생각입니다.

면접이후 이미지가 더 좋아진 케이스 라고 해야 할 것 같구요

다른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