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LG생명과학 R&D분야 1차면접후기 올려요


아침 9시 시작이지만 8시 30분까지 오라는 말에 아침에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대전 LG화학 연구소 안에 같이 있더군요. 보안이 철저해서 usb도 가지고 오지 말라더니 역시 핸드폰에


스티커를 덕지 덕지(ㅎ;)붙이더군요. 여튼 대기실로 가니 2~30분 정도가 계셔서 생각보다 많이 뽑지 않나보구나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3일에 걸쳐 면접을 시행했다더군요. 일반적으로 5배수라니 생각보다 많이 뽑더군요.


9시까지 시간이 남아서 자소서위주로 1분소개 달달 준비했습니다. 오전에는 80~90분정도 LG way fit test를 하였습니다.


인성검사이지만 문제가 일반 인성과 달리 3가지에서 가까운거 먼거 선택하는게 저에게는 까다롭더라구요. 좀 버벅 했습니다.


끝이나고 면접이 시작되는데 한팀에 4~5명으로 해서 다대다 면접이구요 뒤쪽에 하시는 분들은 4~5시간 어찌 기다리셨을지


ㅎㅎ 저는 다행이 앞쪽이라 빨리 끝났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대기실 옆방 면접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섯 분이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역시나 1분 자기소개를 바로 시키시더군요. 자소서 위주로 해서 인성 위주로 말하고 직무 적성과 포부 섞어서


말했습니다. 처음이라 완전 버벅대면서 떨었지만 조금 지나니 안정이 되더군요. 모두들 자기 소개하고 개인적인 질문 들어옵니다.


주로 자소서에 작성한것으로 물어보시더군요. 자소서 작성을 잘해야겠더군요 막 썼다가는 나중에 면접장에서 디펜스하느라 뻘뻘


하실겁니다. 학위과정 연구에 대해 주로 물으시며 다양한 연구분야에 대해 경험한 것을 좋아하시더라구요. 전공관련 용어설명


이라던지 제대로 알고있는지 좀 물으시더군요. 팀장면접이라 주로 직무적성 관련이었습니다. 기타 동아리라던지 경험에 대해서도


물으셨구요, 50분면접에 압박면접은 아니었구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 LG생과 완전 가고 싶어요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후~~~ 2차면접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2차도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나중에 지원하시는 분들 참고 해서 꼭 취뽀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