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효성 면접이 공덕에서 있었습니다

12시까지 집합이었지만 한 조당 40분의 텀으로 조금 늦게 면접을 치르는 조도 있었습니다

도착했더니 우선 면접이 어떻게 진행된다고 오리엔테이션을 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옆 테이블에는 간식도 넉넉히 준비 되어 있어서 배려가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40분 동안 피티면접에 대한 주제를 받으면 그것에 대해서

피티 준비를 하게 됩니다

정확한 내용은 형평성을 위해 알려드릴 수 없구요

시간이 짧다면 짧을 수도 길다면 길수도 있는 시간입니다

저는 조금 짧게 느껴졌습니다

합리적인 답은 있겠지만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피티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아주 잠깐 동안의 대기 시간을 거친 뒤 바로 면접장으로 들어갑니다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대해 주셨어요 그래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가면 화이트보드지가 있고 활용할 사람들은 활용해도 무관합니다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고 나면 의자에 앉으라고 하시고 발표에 대한 질문을 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인성면접을 하십니다

다른 분들은 간략하게 하셨다는데 저는 이런 저런 질문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나중에는 긴장되던게 없어지고

질문해 주세요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바뀌었어요

서로 웃기도 하고 우스겟소리도 하면서

조금은 훈훈한 분위기로 면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짧게 대기시간을 가진 후 토론 면접장으로 갑니다

면접관님들은 관여를 안하시고 저희들끼리 알아서 토론을 하는 식으로 진행 되었구요

블라인드 토론면접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다행히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토론 면접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하나의 면접이 끝나면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조금은 빡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당황해 하시지 마시고 하나의 면접이 끝나면

바로 다음 면접에 대해 준비하시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