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차면접에 이어 약속드린데로 2차면접도 후기 올려봅니다.

이번 2차면접은 오전/오후로 나뉘었는데 저는 오후였어요. 점심을 먹고 1시까지 대기실로 달려갔습니다.

임원면접이었으며 개인당 20분정도 면접시간으로 주어졌습니다. 10분 발표 1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끝부분에 걸려서 완전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소개를 되뇌이며 기다렸습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

인사팀장님까지해서 총 5분이 계셨구요, 들어가면 인사하고 면접관 반대편 중앙에 앉으면 인사팀장님이

자기소개를 시키시더군요. 1차보다 간략하게 준비해서 대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임원들은 주저리주저리 싫어하시겠져.

바로 발표로 들어갔습니다. 전공부분이라서 그런지 담당 소장님께서 많은 질문을 하셨으며 다른 분들은 주로 듣기만 하셨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면 인성 및 전공 질문이 옵니다. 역시 머 평이한 질문들입니다. 왜 이런 전공을 선택하였는지,

전공분야 외적인 일을 할 수도 있는데 가능한지, 취미는....등등등.

1차와 마찬가지로 압박면접은 아니었구요, 나름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들어보니 질문들이 대체로 조금

어려웠다 정도(전공관련)였습니다. 면접시간이 발표포함 20분이다보니 짧아서인지 시원섭섭하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에휴, 막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니 저 또한 시원섭섭하네요. 이제 제 손을 떠났으니 기다릴 수 밖에요.

제발 붙기를~!~!~!~!

차기 취업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고 취뽀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