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 분야는 면접이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전날 까지만 해도 일반 직군들은 AP,GD,ST다 진행되었었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연구직은 인성 면접, 전공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은 10분정도 진행되며 1:1이었습니다. 질문은 상당히 일반적인 질문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요

자기소개,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례를 말하라,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것을 발견한 사례, 하고 싶은말, 이정도 였던것 같아요.


인성 면접 후 10분 정도 대기 하고 전공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전공 면접은 포스코파워 연구소에서 연구담당자 한분과 인사담당자 한분 계셨습니다.

면접 전에 제출한 본인 연구발표를 7분 정도 한 후 Q&A 시간이었습니다. 본인의 연구테마마다 질문이 달라서 질문의 강도도 달랐던것 같습니다. 저는 발표한 것 중 어떤 부분을 직접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리고 포스코파워는 고온형 연료전지를 연구하는데 본인 연구분야와 다르다 어떤 쪽에서 일 하고 싶나, 이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20분 정도의 전공 면접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비 받고 씁쓸하게 집에 돌아 왔네요. 그래도 전 다행히 일찍 면접을 봐서 빨리 끝났고요, 마지막 면접분은 계속 기다려야하는,,,ㅜㅜ(카페에 후기 올리기로 해서 올려요~ㅋㅋㅋ)

잘 본것도 아니라, 그냥 맘 편히 먹고 있어야겠어요.

그린에너지 분야 2명, 연료전지 분야 13명이 면접을 봤고요, 남녀 비율도 거의 50:50 이었고, 연료전지 분야는 대부분 사람들이 연료전지 전공자였습니다.

이번에 채용 인원이 많지 않다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원래 후기 잘 올리는 편이 아닌데요, 포스포파워는 면접 후기자료가 많지 않아 다음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참 올해는 서울 역삼에 있는 포스코 P&S에서 봤지만, 지금 인천으로 본사를 이사하고 있다고 했어요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