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유니드 경쟁률 압박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

1차 면접은 공장에서 봤습니다. (면접관님 4 : 지원자 2 )

공장장님 포스가 대단하십니다. 들어가기 전에 각오좀 하시고 들어가심이 좋을듯...

막 압박을 하거나... 몰아붙이시진 않으시는데...

부드럽게 쳐다보시다가도 갑자기 날카로운 질문이 마구 파고듭니다 ㅎㅎㅎ

상황 대처 능력이라던가.. 표정관리.. 그리고 자세 등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부모님에 대해서/간단한 영어 질문(약간 추상적임)/ 가치관/ 자소서 내용

자세히 생각은 안나지만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저는 솔직히 영어가 제일 자신없어서 너무 어버버 하다가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합격한거 보면... 잘 못해도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중요한듯 합니다.

2차 면접은 서울 본사에서 봅니다. (면접관님 6 : 지원자 2 )

페럼 타워가 을지로입구 3번 출구 옆에 바로 있는데... 엉뚱한데서 찾고 있었음...;;;

들어가시면 데스크에서 방문용 카드를 발급 받고 올라갑니다.

솔직히 빌딩에 올라가서 공장 공무 지원말고... 본사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남자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지만...

참 예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딱 여기까지.. (참고하세요ㅋ)

면접이 시작되면 공장에서보다 더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역시 압박은 없구요... 딱히 영어라든가.. 전공 질문은 없습니다.

인성과 상황대처능력, 그리고 간단한 시사 1개 정도.. 그리고 해외 영업은 영어 질문 있답니다.

다른 지원분야는 없다고 했고 ... 제 경우도 없었습니다.

ㅠㅠ 저는 도중에 좀 말려서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ㅠㅠ

회사가 참 깔끔하고... 친절하고... 발전하는 회사라 그런지 사람을 귀하게 대해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전형 합격시마다 전화해서 참석여부 묻고... 축하한다고 하시고..

면접 전날에 꼭 문자 남겨주십니다. 솔직히 여기에서 감동 크리~!!)

인사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후기를 자세하게 올려도 상관없다고 해서 자세하게 올려드립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시면 리플 다심... 제가 더 알려드릴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