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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월 1박2일동안 sk플래닛 면접 보고 왔습니다.

면접 후기를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플래닛에서 정말 좋은 기억 담아두고 와서 공유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ㅎ

이번 공채가 플래닛 1기 공채라고 하구요(기존에 SKT에서 오신 분들은 0.5기라고 부르시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올해 면접 내용에 대해서 공개되도 내년에 바뀐다고 하시니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 안하겠습니다.

아침 7시에 을지로 티타워에 모여서 버스타고 용인으로 이동했는데..

합숙면접은 처음이기도 하고.. 들어갈때 굉장히 긴장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진행요원분들이나 첫면접(2:1)부터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시고 긴장 풀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첫 과제는 팀과제로 UCC제작이었는데.. 팀원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

같은 면접자 사이에 경쟁자가 아닌 함께 하는 팀원의식이 생겨서..퇴소하는 순간까지 웃고 떠들면서 지냈네요

저녁에는 레크레이션도 있고 몸쓰는 체육 활동도 있는데 이 결과가 평가에 반영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라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참여하게 됩니다 ㅎ 시간 금방금방 가더라구요.

저녁에는 방마다 치킨(3명당 한마리)에 맥주도 주셔서 밤늦게까지 즐겁게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2일째는 다소 빡빡한 일정인데.. 전체적으로 팀 간의 화합이나 리더십, 의견조율, 피티능력 및 분석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십니다. 하루종일 면접관 두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면접에 임하는 우리도 힘들지만 면접관님들도 정말 하루종일 고생 많으시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면접자들을 대해준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주말도 하루 반납하시고..

끝까지 엄격하거나 압박하시는 분은 없으시고 분위기 전환도 해주십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받은 느낌은, 정말 신입사원을 진심으로 대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있겠지만.. 면접에 임한 사람들이 느낀 것은 신입사원 연수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좋은 기업임에 틀림 없구요. 꼭 합격하고 싶은 의지가 불타오르네요+_+

함께 면접에 임한 모든 분들과 다른 기업 구직중인 모든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힘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