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오뚜기

장소: 강남 본사

일시/요일: 8일 1시반

직무: 해외영업

오전에 알피니언 면접을 보고 바로 달려가 오뚜기 면접에 갔습니다.

저는 1시반 시작이었지만 다른분들도 많으셔서 4시반경에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분.

처음에는 면접자들은 5명씩 들어가더니 제 차례부터는 10명씩 들어갔습니다.

메일로는 1차면접은 토론면접이라고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한명씩 돌아가며

지극히 개인적이고 인성위주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10명 전부 간단한 인성질문

한 다음 더욱 간단한 토론면접을 했습니다. 저희조 주제는 담배값인상에 대한

거였습니다. 면접관 한분이 면접자 한명을 사회자로 지목을 하고 나머지 9명은

한번씩 발언을 했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ㅋ

단 해외영업은 추가적으로 지원한 언어에 대한 언어면접이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간단한거였습니다. 저는 스페인어 질문을 받았고 나머지 분들은 영어 질문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부드럽고 잔잔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하시고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매의 눈빛이더군요 ㅋㅋ

역시나 면접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에효~

면접비는 없고 좀 있어보이는 카레세트 받았습니다 ㅋㅋ

1차면접 발표는 빠르면 금요일 혹은 월요일에 한다고 하더군요

2차면접은 사장,임원 면접 다음주 수 혹은 목요일

그리고 최종입사는 1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