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1시 모임. 면접은 3시 다되가서 봤습니다.

우선 대기실에서 인사담당자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농담식으로 거의 내정된거라고 검증차 마지막 면접 보는거라고. 하지만

누가 압니까 다 떨어질지 다 붙을지.

면접관분들은 총 4분

인사담당하시는분, 해외영업 이사님, 회장님, 현CEO

면접자들은 총 5명.

1차 면접때 저희조에서 저 포함 4명이 붙었습니다(1차때 한조가 10명이었습니다, 해외영업)

일단 자기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여기서 잘나가다가 순간적으로 머리속이 하애져서

죄송합니다를 연발했습니다. 하지만 면접중간에 인사담당자분께서 자기소개할때 긴장한듯

한데 더 덧붙일게 없냐고 하셔서 마무리 했습니다.

일단 면접자체는 1차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직무관련 질문은 거의 없고 주로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들을 하십니다. 즉 회사연혁,회사 관련 지식들은 굳이 외우시거나 많이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한명당 질문 3~5개 정도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검증하는 차원에서 최종면접을 보는것 같습니다.

질문들은 평범하지만 최종인만큼 긴장은 됩니다.

최종발표는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저 꼭 되고 싶지만 불안불안하네요 ㅠㅜ

내일도 면접 있다던데 다들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