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이공계로 GS 인적성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기존에 잘 나와있는 얘기처럼 과목은 그대로,

1. 기계의 이해,

2. 공간비평

3. 도식적 사고,

4. 인성검사 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후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었다고 하는데 제가 본 고사실의 경우에는 크게 별다른 설명은 없었습니다.

 

기계의 이해의 경우, 한국 고시회에 2010년 기출문제로 출제되었던 문제와 겹치는 부분도 있었고 (바이메탈 -철구리 휨정도와 같은)

도르레 문제가 꽤 많았습니다. 그 외에 기어나 기계의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 (레버를 눌렀을 때 어느방향으로 움직일 것인가 등..)

계산을 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고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정말 직관적으로 답체크하고 넘어갔을 때 시간이 정말 딱! 맞더군요.

 

공간비평과 도식적 사고는 각각 40문제 정도씩 출제되었던 것 같은데,

기존에 사각형 네개가 나와서 플로우차트 형태로 배열된 명령에 따라 규칙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문항과 비슷했는데

기존에는 알고리즘을 외워서 각 아래문제들에 도입하는 문제들을 연습해서 갔었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매 장 알고리즘을 스스로 분석해서 아래의 문제들에 대입해서 푸는 것이었고, 각 장의 알고리즘도 전부 달라서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0문제 조금 더 푼듯..

 

또 숨은그림찾기라고 불리던 바로 그 문제는 실제 에듀스 직무적성검사 만큼 까다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말 다들 입을 떠억 벌릴정도로 위치뿐만아니라 선분의 두께가 다르다거나 위치, 도형의 크기 등을 찾게 되어있고,

답역시도 문제지에 날개로 달려있는 OMR카드 작성 방법에 따라 체크해야 했습니다.

보기의 좌표에 따라 예를 들어 4c라고 하면 날개에 작성되어있는 가이드에 따라 4c는 OMR카드에 dc라고 표기하는 등 시간이 나름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잘못된 부분의 위치가 좌표상 애매해서 더 많이 차지하는 것을 고르라고하셨는데 이부분역시 저는 까다롭더군요..

 

마지막 인성검사..

처음엔 뭔가 싶었지만

4개의 보기중 나와 가까운 것은 ㉠, 먼것은 ㉤ 으로 표기하게 되어있는데 풀다보니

심미적인 부분을 멀다고 체크하는 것을 제외하면 앞에 표기했던 답을 번복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보기에서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 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솔직하게 답하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근데, 저만 망한건가요?

다른 분들은어떻게 보셨는지요.

전찍을시간도없던데 ㅠㅠ

인적성 경쟁율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