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반도 결시자가 많았습니다.

 

일교시는 언어.

지문도 짧고 시간은 두 번 볼 정도로 넉넉했습니다.

유형은 문단을 읽고 한 문제당 한 문장이 주어지고 이것이 문단을 바탕으로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지를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거짓과 알 수 없다가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교시는 수학.

시간은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인적성에 비하면 덜했습니다.

표나 통계가 주어지고 푸는 문제였는데 계산기를 주고 풀라고 해서 괜찮았습니다.

한번 나온 표나 통계가 다른 문제에서도 계속 등장하는 게 특징이였습니다.

그리고, 답 중 알 수 없다라는 보기가 있는 문제가 있어서 계산을 하지 않고도 이 통계로는 알 수 없다라는 답을 선택하게

될 때가 있어서 시간이 절감될 때가 있었습니다.

 

삼교시는 인성.

뭐 그냥 푸시면 됩니다.

 

사교시는 한자.

한자는 공부를 많이 안해서 찍었습니다.

 

마지막은 공학기초.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시간은 약간 부족했습니다. 수학, 물리에 충실했으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