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중 인적성은 4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됬고요. 생각보다 결시가 있어서 저희 반같은 경우에는 30명정원에 11명 결시

 

했더라고요. 같은날에 대림산업과 소수지만 대우인터네셔널이 있었고요. 그전에 삼성이 발표나서 거기 가기로 결정하신

 

분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

 

 

1) 1교시는 언어인데요.

 

지문을 보고 1번 참, 2번 거짓, 3번 알수 없음을 선택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고시회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요. 문제집과 다르게

 

좀 아리송 한 문제가 꽤 있었고...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답이 3번이 많더라고요. 아리송('_';)

 

 

2) 2교시는 수리인데, 자료해석이라고 보시면 되요.

 

2교시에는 계산기를 주는데요. 저는 보통 CPA공부하는 친구들이 쓰는 타자누르는 감이좋은(?) 계산기로 연습했는데

 

조그만 수첩타입의 계산기를 주더라고요.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솔직히 좀 버벅됬어요.

 

팁을 드리자면, 자료해석에 나오는 문제들이 자료가 똑같은 틀이었어요. 단지 문제만 바뀔뿐..

 

아무튼 자료한개당 한문제씩이어서 의외로 시간이 모잘랐고요. 다행히 다풀기는 했는데 중간에 계산하니까

 

보기에 답이업는 난감한 상황에서 과감히 찍고 넘어가서...정확도는 장담못합니다. ㅠㅠ;;

 

 

3) 그다음에 바로 인성을 봅니다. 저는 여기서 멘붕이 왔습니다. 올해 GS건설 인적성을 봤는데요. 특히 인성은 쥐건이랑

 

완전 똑같아요. 사실 폴더에 넣어주고 연습지 주는거...연습지 색깔...폴더 모양... 아마 같은 회사에서 만든듯해요.

 

쥐건인적성볼때 멘붕한번 됬는데 두번봐도 멘붕이네요. 아무튼 일관성유지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4) 쉬는 시간을 갖은 다음에 한자시험을 봅니다. 한자는 생각보다 쉬웠어요. 저는 사트준비할때 에듀스 문제집에있던

 

싸트 기출을 다시 보고 갔는데요. 음...일부는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는 개인별 편차가 크지만 전체 입사전형에서

 

그리 비중이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5) 마지막으로 기초공학검사를 봅니다. 고등학교 물리, 수학문제 중심이고요. 20문제에 30분을 줍니다. 시간을 보고 넉넉하게

 

여유부리며 풀고 있는데...뒤쪽에서 몇문제남겨놓고 시간이 5분남았다는 말을 듣고 멘붕이 왔습니다. 부랴부랴 풀고..ㅠㅠ

 

다행히 마지막문제가 10초짜리 문제여서 간단간당하게 다풀었습니다. 어쩔수없이 중간에 두문제였나 세문제였나...계산

 

좀 걸릴 것 같아서 이따가 풀려서 별표표시해논문제는 과감히 3번으로 찍었습니다.

 

아마 평소에 과외를 꾸준히 하신분이라면 부담없으실듯하고요. 저처럼 과외를 안한지 꽤 된사람이면 시중에 나온 문제집으로

 

문제풀면서 리마인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공부하는 과정에서 고딩때의 추억이 솔솔납니다)

 

 

 

여담으로 졸업한 친구들에게 현중의 인적성은 무엇보다도 토익스피킹, 라이팅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봐보니 서류합격할정도의 분들이라면 인적성 시험에서는 그리 큰 편차가 나지는 않을 듯합니다.

 

다만 공대생이다보니 영어에 취약한 분이 많으실텐데요. 미리 준비하실 취준생분이 있다면 토익스피킹과 라이팅을 중심으로

 

준비하시는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저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