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수리는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느낌이었고, 공간지각은 생각보단 쉬웠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

 

1교시 - 언어

지문이 너무 길고 너무 시간이 모자랐던 듯.

추리문제는 풀릴거 같은데 시간압박에 제대로 못푼 문제들이 은근 있었네요

 

2교시 - 수리

자료해석은 다풀어야지 라는 생각에 시간투자하고 나니 뒷부분의 순서도?문제는 거의 손도 못댄거 같네요.

자료해석은 생각보다 쉬웠는데 왜그리 시간이 걸리던지..

쉽지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의욕이 떨어지더라구요..

 

3교시 - 기계이해

쉽게쉽게 풀리진 않았지만 시간 내 잘 풀었고

언어,수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느낌이었어요.

 

4교시 - 공간지각

문제집으로 공부할때 전개도 문제에서 힘들어했는데, 이번유형은 정육면체를 몇도씩 돌리고돌려서 화살표의

위치에 맞는 그림찾는 게 나왔고, 역으로 찾아가니 쉽게 풀렸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 풀려서 잘못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시 정방향으로 맞춰가도 그 모양이 나오길래, 맞을거라 생각하고 쉽게 풀어갔습니다.

 

인성 

망설이게 되면 오히려 앞에 답했던 거와 다르게 답할거 같아서 망설임없이 솔직하게 답은 했습니다만, 이것이

두산이 원하는 인성일까 하는 걱정도 조금 들었습니다. 체력이 조금씩 고갈되어 가는 느낌속에서 쳤습니다.

 

한자

다른 수험자들도 대충 찍고 엎드려 자는 모습들을 보고 저역시도 아는 문제가 워낙 없기에 대충 맞을거 같은 답들을

골라가며 찍긴 했습니다.

 

 

시험감독관님이 중간중간 공지사항에 대한 설명을 해줄때 수험자들 긴장이 조금 풀리게끔 좋은 말들도 많이 해줘서

기분좋게 임했던 DCAT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