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경우 인적성 책들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비슷했습니다. 역시나 지문의 압박이 컸습니다. 지문 하나당 한 두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평소에 속독을 연습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리부분은 순서도 유형이 새로 추가(10문제)되고 응용수학은 없었습니다. 나머지 20문제는 자료 해석입니다. 순서도의 경우 처음 접해 보신분들은 당황하셔서 못 푸셨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는 무난한 난이도 였습니다. 시간이 25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기계이해의 경우 인적성 책 두권정도 풀어서 그런지 할만 했습니다. 비슷한 문제도 꽤 나왔던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빙상 스케이트화에서 날이 있는 이유?

한 남자는 아파트 윗층에 있고 한 여자가 남자를 향해 소리 지르는데 소리가 전달되는 방향은?

풍선이 있고 풍선 줄에 벌래가 매달려 있는데 풍선이 위로 가려면 벌래의 움직임은 어떻게 되는가?

등 입니다. 

  

공간지각의 경우 역시나 새로운 유형이 나왔습니다. 정육면체 전개도에 다른 모양이 그려져 있고 이것을 좌우 앞뒤 이런식으로 90도 180도 270도 회전 시켜서 한쪽 면에서 봤을때 보이는 모양을 찾는 문제로 나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 3번째 문제를 풀다가 전개도를 완성 시켜서 푸는것 보다 문제를 역추적 해서 푸는게 더 쉬워서 저 같은경우 15문제 정도 풀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부족했고 이것은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의 경우 소신것 했고 한자는 상공회의소 문제가 나왔는데 저같은 경우 줄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