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보기와 너무 다른 듣기 지문이 나와서 처음에 제가 시험지를 잘못받았나 했는데 실수로 이공계 듣기를 틀은거였더군요 ㅋㅋ 무난했습니다.

 

언어1: 그 망할놈의 거짓말 하는 녀석들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저는 추리에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오류만 먼저 다 풀고 추리 풀기 시작했고 결국은 두세문제 찍었네요

 

언어2: 역시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문은 길고 읽을 내용도 많아서 평소에 속독하는 연습을 해두시거나 여러 필드에 사전지식을 쌓아두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수리: 이건 뭐 난리 법석입니다. 커다란 종이에 자료를 한곳에 몰아두고 시험을 보다보니 앞면보고 뒷면보고 시험문제보고 답지보고 아주 정신이 없는데 시간도 무척 부족합니다. 눈으로 계산이 안될때는 바로 포기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갔는데 나중에 넘어간거 계산할 시간이 없더군요;;

 

여태껏 인적성 보고 나오면 망했다 잘봤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꿍디꿍디한 느낌?ㅎㅎ

여튼 오늘 잠실고에서 시험보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