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역시나 두산 DCAT입니다. 지문이 역시 길더군요. 전 앞에 추리문제보다 바로 뒤에 독해부터 풀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세요! 방송나오고 저만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몇몇사람들은 뒷장으로 바로 넘기더라구요. 독해부터 풀려고 그러는지.

암튼 전 독해부터... 빠르게! 헷갈려서 다시 읽고 그러진 않고 속도감있게 그냥 쭉 푸는 식으로 바로바로 풀었습니다. 답이 맞았는지는 별로 상관안하구요. 그러고 나서 처음부터 다시 추리부터 풀었죠. 역시 시간은 모자랐습니다. 몇몇 쉬워보이는거는 추리하고 나머지는 쫌 찍기도 하고. 다 마킹하지는 않았구요.

 

수리: 수리는 딱 두가지 유형이었습니다. 앞부분은 역시 그래프나 도표해석 문제들이고 뒷부분이 문젠데. 알고리즘하고 수열이 짬뽕된듯한 문제들이었습니다. 뒷부분 알고리즘 풀기 시도하다가 이러다가 망하겠지 싶어서 도표해석 문제부터 먼저 풀었습니다.

다행히 도표들은 문제나온 자체를 잘 보면 그렇게는 어렵지 않은 좀 여기저기 도표나 그래프를 봐야해서 그렇지 풀기에는 마냥 어렵지는 않고 다푼다음에 뒤에 알고리즘이 문젠에서 몇개찍다가 그냥 마킹안하고 마쳤습니다.

 

기계: 기계는 시간이 18분안에 40문제를 풀어야하는거라서 그냥 속도감있게 바로 바로 문제보고 바로 선택하는 식으로 빠르게 풀어나가야 했습니다. 기본 물리학적인 문제들... 작용반작용, 힘, 벨트와 연결된 판, 추와관련된 문제들, 일상생활과 연관되서 나온 문제들이었는데 풀고나서 답이 맞는지는 넘어가고 일단 시간안에 다 풀기를 목표로 빠르게 풀었습니다.

 

공간: 공간 제일 어렵죠. 시험지를 돌리거나 시험지에 표시하거나 모두다 허용되지 않고 그냥 눈으로 이리저리 돌려서 풀어야하는

제일 어렵고 난감한. 이번엔 정사각형 도형 전개도를 펼쳐놓고 각면마다 무늬를 그려논다음에 정사각형일때 중앙에 축을놓고 180도를 돌리거나, 한쪽 모서리를 기준으로 90도 180도등 각도를 돌리면서 지정된 그 면에있는 무늬를 맞추는 식이었습니다.

이건 무조건 연습이 필요하죠. 유형은 매년 다르게 나온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런 공간지각과 관련된 연습을 많이 하는수밖에 없는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답은 확신할수 없고 거의 감으로 이거겠지..하는 식으로 풀어나갔습니다.

 

이렇게 4가지 시험이 끝나고 10분휴식시간을 가진후

 

인성과 적성 두가지 시험을 치죠..이건 시험이라기 보다 그냥 성격과 성향 두산에 맞는 인재인가를 가름할수 있는 시간인데

답이 없으니 그냥 솔직하게 하는게 최고라고 들어서 그냥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두산이 인적성을 많이 본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결과는 나와봐야 알거 같습니다. 이번에 정말 통과됐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다 후기까지 적고서 안되면..정말 슬플듯...

 

마지막 한자시험은 그냥 쳤습니다. 모두다 지쳐서 분위기도 좀 많이 다운되고 ..전 거의 그로기 상태로 그냥...

한자시험은 그냥 지원자들의 한자수준을 본다고만 해서 그냥 쳤습니다.

아..이번에 정말 합격하고 싶네요... 정말 열심히 일할수있는데...빌어봅니다 통과되길.

모두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