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재무, 몇 명이나 뽑는진 모르겠는데 제가 본 반에는 30명 중 1명 결시했고, 다른 반도 10명정도 있는 것 같더군요.

서울 말고 다른 시에서도 볼텐데 크헉..

20배수라던데 ㅡ,.ㅡ; 역시 3~4명밖에 안뽑나

 

생각이 안납니다.

저는 문제 풀고 나면 생각이 안나는 타입이라.

시간은 대체적으로 부족한 것 같습니다. SSAT는 넘 쉽군요. DCAT에 비하면.

언어2는 추리 풀다가, 뒤에는 초스피드로 풀긴 했는데 많이 못푼 것 같네요. 못푼건 거의 4번으로 찍었습니다;

수리는 알고리즘이 좀 짜증나더군요. 사실상 수열 문젠데, 공식을 까먹어서 좀 오래거렬ㅆ네여.

중딩수학을 과외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싸트처럼 나오면 100% 자신있었는데 알고리즘이 나올 줄이야

문제집에도 다 SSAT같은 문제 밖에 없더만, 역시 두산은 변칙적입니다. 흐헉

 

한자는 문맹수준이라 왠지 모양이 마음에 드는 걸로 찍으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몇개는 한자 못읽어도 문맥상 답이 나오는 것도 있고 해서 몇개는 맞았겠네요.

 

인성은 내 감정, 네 감정하고 상황판단 문제더군요.

내 감정, 네 감정은 가장 가까운거랑 먼거 고르는건데, 전혀 엉뚱한 감정이 1~2개씩 껴있더라구요.

2개 껴있을 땐 어떤거 골라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상황판단은 그냥 제 평소 성향이나 회사에 도움이 될만하게끔 한 것 같네요.

 

 

제가 인적성은 많이 안봤지만 DCAT은 정말 어렵네염.

 

 

다른데 면접 준비랑 DCAT준비 하느라 밀린 자소서 폭풍으로 써야하는데 눈물나네염.

내일 마감하는거 왜케 많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