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AT 후기입니다...

 

언어 -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풀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만,

후반 10문제 가량이 난이도가 쉬워서 시간 내에 다 풀긴 했네요;;

난이도는 평이한데 역시 지문들이 길어서 그런지 시간이 참 잘 가더군요...

...의외로 5분 남았단 방송을 듣고 집중력이 400% 향상되어서 쉽게 풀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수리 - 난이도는 쉬웠는데, 잔계산에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결국 시간 내에 다 못 풀었습니다..ㅠ

         자료분석이야 평이한 난이도에 잔계산 시간이 문제였고,

         플로우 차트 문제는 두 문제까지는 풀었는데 나머지는 1분 안에 마킹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네요;;;

 

한자 - 그야말로 오늘 시험의 꽃, 하이라이트;;

         문제 받자마자 그동안 준비한 한자 공부론 택도 없는 난이도에 그야말로 멘붕했습니다..ㅠ

         중간중간 풀 수 있는 문제는 최대한 풀었고,

         10문제 가량은 보기 4개 중에 확실히 아닌 거 2개씩 간신히 찾아서 지우고 나머지 둘 중 하나로 찍고,

         또 10문제 가량은 부수만 보고 찍었습니다..ㅠ

 

결과는 나와 봐야 아는 거지만,

시험장 나오는데 맥이 탁-풀리는 하루였네요.

 

어찌 되었건,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