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금토일이 면접에 인적성이라 사실 DCAT은 하나도 준비 못했어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인적성을 가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평소 두산에 너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이기에 그냥 보러 갔습니다.

 

우선 중공업 지원자는 정말정말 남성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저희 고사장에 34명 시험을 봤는데 4명 빼고 다 남자..... ㅎㄷㄷ;;;

그것때문에 약간 시험 보기 전에 당황스러웠네요.

 

* 시험문제 

 1) 언어

 일단 시간을 염두에 두고 푸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언어는 생각보다 앞부분(추리)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고요. 뒤에 문단 순서 잡는 거랑 꼭 필요한 문단만 빼서 순서 잡는 문제가 나왔었는데.. 5문제 이상을 못풀었어요;;;; 심지어 벙쪄있다가 찍지도 못했음..

 2) 수리

 처음에 쉽길래 슉슉 풀다가 자료해석 문제에서 (앞부분 빨리 풀었으니까 괜찮겠지)하고는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네요. 뒷부분은 순서도 보고 결과값 찾는 문제였는데.. 이 유형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 알았으면 빨리 뒤로 넘어갈 거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용.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는데 확실히 시간관리가 필요했어요.

 

3) 공간

으앙. 멘붕 ㅠ 시간관리 완전 못했고 한 10문제는 찍은 거 같아요.

나중에 뒷부분 풀때 안 사실인데 변형 맨 뒷부분부터 차례대로 거꾸로 회전시키는 게 더 빠르더라고요 ㅠㅠㅠㅠ 우측면 앞측면이 너무 어려웠어요 초반에 ㅠㅠ

 

4) 한자.

으앙. 또 멘붕.......... ㅠㅠ 저는 고등학교때도 한자석차가 196/198이었음.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고 하고 싶지만.. 공부하실 분들은 상공회의소 문제 풀면 될 것 같네요. 사실 SSAT 덕분인지 몇 문제는 풀었고, 대부분은 찍었습니다 ^^^;;;6^ㅣ6^ㅣ;;;

 

 

다들 화이팅!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