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차 면접만 보고 떨어졌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처음에 토론면접을 합니다. 6명 정도가 룸안에서 주제를 받고 토론하는 과정을 보는 것입니다.

사막의 조난된 비행기에서 필요한 물건을 우선순위로 챙기는 과정을 주제로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상식도 필요하죠. 물,두꺼운옷, 소금, 칼, 등등...여러가지 물건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조원들끼리 의사합의를 보는 것입니다.

저희조는 거의다 정했는데 마지막에 한가지의 우선 순위를 못정해서 같이 있던 면접관님이 결론을 못지었다고 하시더군요

되도록이면 결론을 짓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토론하는 과정자체도 중요해 보입니다.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창의력이 발휘되도록 의견을 잘 말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역량면접이 시작됩니다. 3~4명 정도의 면접관님이 계시고 혼자 들어가서 일대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구요. 지원직무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질문은 대략 7~8개 정도 받은것 같고 예를들어 본인이 왜 이 직무를

잘할수 있는지 말해보세요..전공과 직무의 연관성...

 뭐 이런식의 질문을 합니다. 역량과 인성을 동시에 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준비를 잘 해서 가신다면 좋은 이미지를 받을 것 같구요

이것도 15분~30분 정도 개인당 하는것 같습니다. 약간 압박성도 있구요.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님도 웃으면서 오늘 회사에 어떻게 왔냐고 가벼운 질문부터 해주십니다.

다들 파이팅 하십시요.